리커버리 야구단 210326 [감사한 분들과 함께]

장소 : NH인재원 야구장

시간 : 10:00 ~ 12:30 (2.5시간)

코칭 : 헐크파운데이션(이만수 감독님) HBC (권혁돈, 한상훈, 김요한)


오늘은 미세먼지가 좀 있던 날이였으나,

따듯한 봄기운이 함께 도는 훈련하기 딱 좋은 날이였습니다.


오늘의 훈련은 일산의 인재원 야구장에서 진행되었습니다.

프로출신의 감독님들께서 직접 지도해주시는 날이기도 합니다.


매월 마지막주 훈련은

프로감독님들의 레슨으로 훈련이 진행됩니다.


감독님들을 처음 만나보는 크루도 있고,

작년부터 이어서 지속적으로 해온 크루들도 있으나,


감독님들은 어김없이

경기장에 먼저 나오셔서 선수들을 따듯하게 반겨 주셨습니다.


크루들의 어색함도 잠시

이내 감독님들과 큰 목소리로 훈련을 시작했습니다.


워밍업 캐치볼 펑고 타격까지

여느때와 다를 것 없는 훈련이지만,


선수들의 훈련 중간마다 바로바로 피드백 해주시는 덕에

크루들의 발전은 단시간만에

엄청나게 기량이 올라왔습니다.


올라온 기량만큼 자신감도 목소리도 더욱 커지는 운동장


그 어떤 두려움도 쳐내고

희망을 더 잡아가는 리커버리야구단의 훈련은

매주 금요일 지속됩니다.


리커버리 야구단의 후기는

4월부터 리커버리 센터 홈페이지에 게시됩니다.

https://www.the-recoverycenter.org/blog/categories/recovery-bs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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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하밥집은 도시 주변에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밥 한 끼를 제공하면서 그들과 인격적인 관계를 맺어 자활을 돕는 비영리 단체이다. 바하밥집의 정식 명칭은 “바나바하우스 밥집”.

바하밥집 김현일 대표가 노숙인들에게 처음 대접한 식사는 컵라면 다섯 개가 전부였다. 그러나 지금 바하밥집에서는 700여 명의 노숙인과 독거노인들에게 식사를 대접하고 있으며, 무료 급식뿐 아니라 그들의 자활을 돕기 위해 주거 시설 지원, 인문학 수업(심리 치료), 자활 지원(의료, 법률, 복지 행정), 직업 교육 등 여러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노숙인을 “걸인”이 아닌 “예수님의 손님”으로, “부랑자”가 아닌 자활이 필요한 “사람”으로 여기며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사랑을 보여 주는 바하밥집의 이야기가 책으로 출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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