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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하밥집은 도시 주변에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밥 한 끼를 제공하면서 그들과 인격적인 관계를 맺어 자활을 돕는 비영리 단체이다. 바하밥집의 정식 명칭은 “바나바하우스 밥집”.

바하밥집 김현일 대표가 노숙인들에게 처음 대접한 식사는 컵라면 다섯 개가 전부였다. 그러나 지금 바하밥집에서는 700여 명의 노숙인과 독거노인들에게 식사를 대접하고 있으며, 무료 급식뿐 아니라 그들의 자활을 돕기 위해 주거 시설 지원, 인문학 수업(심리 치료), 자활 지원(의료, 법률, 복지 행정), 직업 교육 등 여러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노숙인을 “걸인”이 아닌 “예수님의 손님”으로, “부랑자”가 아닌 자활이 필요한 “사람”으로 여기며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사랑을 보여 주는 바하밥집의 이야기가 책으로 출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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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성북구 보문로17길 3, 1층 바하밥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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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커버리 야구일기 190906<태풍 속 정진>

2019.09.06(금요일) 정기훈련 : 다산수호구장

매주 금요일 오전10:00 ~ 오후1:00 우리는 야구를 합니다.

저번에 진행했던 친선경기에서

우리는 수비가 많이 늘었다는 것을 확인했고,

생각보다 배팅이 부족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오늘은 배팅 집중훈련!!! 배트를 잡는법.

스윙을 할때 나와야 하는 자세

배트의 궤도

정확하게 맞추는 방법등. 오늘은 그야말로 배팅에 집중훈련입니다. 팀원들의 얼굴에는 저번게임의 타격을 개션하고자 하는 의지인지.

진지함 열정 적극적으로 이해하려는 태도를 가지고 훈련에 임했습니다.


아직 새로운 멤버는 아니지만, 우리의 야구단의 관심을 가지고,

함께 훈련을 참여한 인원도 있었습니다.


새로운 멤버의 엄청난 야구감각 때문에,

우리는 놀라고, 격려하고, 더욱 더 열심히 하는 하루였습니다.


어느덧 훈련을 시작한지 1년이 접어 들었습니다.

다른 사람들에 비해 터득이 느리고, 이해가 느리지만,

함께하는 즐거움, 팀원을 배려하는 마음,

함께 이뤘을때의 기쁨을 배워가고 있습니다.


이들의 열정은 그 누구보다 뜨겁고,

이들의 행복은 그 누구도 미소짓게 만들고,

이들의 기쁨은 그 누구에게 희망을 주고 있습니다.


리커버리 야구단 오늘도 태풍이 몰려오는 일기예보 속 우리는 정진합니다.



지난 경기에서 첫 안타를 친 선수들에게 기념구 전달식을 진행했습니다.


우리와 같은 비슷한 팀들이 많아지고, 또 함께 경기를 뛰기를 소망합니다.


친선경기 신청해주시면, 저희 리커버리 야구단과 시합하실 수 있습니다.


야구단의 모든 선수들이 희망을 캐치하고,

세상의 모든 편견들을 날리는 그날까지,

리커버리 야구단의 훈련과 시합은 계속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