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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하밥집은 도시 주변에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밥 한 끼를 제공하면서 그들과 인격적인 관계를 맺어 자활을 돕는 비영리 단체이다. 바하밥집의 정식 명칭은 “바나바하우스 밥집”.

바하밥집 김현일 대표가 노숙인들에게 처음 대접한 식사는 컵라면 다섯 개가 전부였다. 그러나 지금 바하밥집에서는 700여 명의 노숙인과 독거노인들에게 식사를 대접하고 있으며, 무료 급식뿐 아니라 그들의 자활을 돕기 위해 주거 시설 지원, 인문학 수업(심리 치료), 자활 지원(의료, 법률, 복지 행정), 직업 교육 등 여러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노숙인을 “걸인”이 아닌 “예수님의 손님”으로, “부랑자”가 아닌 자활이 필요한 “사람”으로 여기며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사랑을 보여 주는 바하밥집의 이야기가 책으로 출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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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성북구 보문로17길 3, 1층 바하밥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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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커버리 프로그램 ; Mimi's Atelier #7



수업일자 : 2019.06.06 (목)

참여자 : 규, 석

강사 : 윤민정 선생님






일곱번째 수업 [ Part.1 : 정체성 ] - 진짜 '나'를 찾아가는 여정





게르하르트 리히터 [1932년 2월 9일, 독일]



전후 독일을 대표하는 작가이자,

회화의 새로운 획을 그은 현대미술의 거장.


현재 전 세계 생존작가들 중

최근 4년 동안

가장 작품을 비싸게 판 작가.





“나는 끝없는 불확실성을 좋아한다”


라고 말하는 그는

현재 87세의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활발한 작품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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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개인적인 일들로 인해

리커버리 멤버 두 명이나 자리를 비운 상태 T_T....







헛헛한 우리 맘을 눈치챘던걸까?






게르하르트, 그가 쏟아놓은 색깔들이

우리 맘을 위로해주기라도 하는듯

공기 중에 방울방울 차오르기 시작했어요 :)







이제는 너무나도 자연스럽게

'도구로써의 손'을 사용하는 멤버들





붓도 좀 써주고 :D








게르하르트 리히터의 '고무롤러'인 '시퀴지'를 흉내낸

'두꺼운도화지 스퀴지'도 사용하고^^;

(두꺼운도화지 + 박스테이프)

(꽤나 좋은 성능을 자랑했다는 두꺼운도화지스퀴지)









비록 리히터의 특별주문으로 제작된

값비싼 스퀴지는 아니지만


오늘 작품의 90%는

우리의 '두꺼운도화지' 스퀴지로 완성되었다는 사실 :D

(찍고, 밀고, 비비고, 누르고)









다채로운 색감 속에서

자유롭게 유영 중인 멤버들 :) (어푸어푸)


어느덧 작품은 '완성'을 향해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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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마음 속, 선과 악 _ by석 >










< 봄 그리고 겨울 _ by규 >









각자의





' 시시각각 서로의 영역을 침범하려 드는,

제 마음 속 선과악을 매일매일 경험해요.


어떨 땐 악이 더 커지기도 하고,

어떨 땐 선이 더 커지기도 하고.... 그래요.


그치만요.


늘 선한 마음이 이기기를 --- 이겨내고야 말기를,

저 스스로 제 자신을 응원해요.


같이 응원해주셨으면 좋겠어요 '








' 저는 두 가지 계절을 품고 사는 것 같아요.

이랑 겨울이에요.


연두빛, 초록빛 봄을 더 크게 표현해본건

제 마음 속에, 또 제 인생에

봄이 더 오래 - 또 길게 - 머물다 갔으면 하는 마음에서

그렇게 한거에요.


구석에 보시면 어두운 겨울이 자리잡고 있는데...

표현된 색깔만큼이나

꽤나 묵직한 녀석이에요.


근데요. 근자감일지는 모르겠지만

왠지 앞으로 더 자주 봄이 찾아오게 될 것 같아요.

그렇게 믿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