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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하밥집은 도시 주변에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밥 한 끼를 제공하면서 그들과 인격적인 관계를 맺어 자활을 돕는 비영리 단체이다. 바하밥집의 정식 명칭은 “바나바하우스 밥집”.

바하밥집 김현일 대표가 노숙인들에게 처음 대접한 식사는 컵라면 다섯 개가 전부였다. 그러나 지금 바하밥집에서는 700여 명의 노숙인과 독거노인들에게 식사를 대접하고 있으며, 무료 급식뿐 아니라 그들의 자활을 돕기 위해 주거 시설 지원, 인문학 수업(심리 치료), 자활 지원(의료, 법률, 복지 행정), 직업 교육 등 여러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노숙인을 “걸인”이 아닌 “예수님의 손님”으로, “부랑자”가 아닌 자활이 필요한 “사람”으로 여기며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사랑을 보여 주는 바하밥집의 이야기가 책으로 출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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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성북구 보문로17길 3, 1층 바하밥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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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다섯째주 급식후기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가 늘어나면서 바하밥집도 지난 주에는 마스크를 구매해 봉사자들께 나누어 드렸습니다. 하지만 업체들이 일방적으로 구매를 취소하고 환불한 다음에 가격을 높이는 사례가 늘어나면서 지탄을 받고 있는데, 바하밥집도 200여개를 구매했다가 일방적으로 취소와 환불을 당했습니다.


가격이 높아져 부담이 많다보니 결국 봉사자들께 되도록이면 개인적으로 마스크를 지참하고 오시도록 연락을 드리고 있습니다. 부디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지난 주 목요일에는 김정하 아기의 생일 나눔(돌잔치)이 있었습니다. 푸짐한 반찬을 손님들께 대접해 드렸습니다. 그리고 토요일에는 단체 봉사 오신 팀에서 떡을 나누어 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1월 28일 화요일




1월 30일 목요일



2월 1일 토요일







#바하밥집 #무료급식 #화목급식 #신종코로나바이러스 #마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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