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식 세팅하는 저녁 무렵이면, 찬바람이 솔찬히 불기 시작했습니다. 얇은 점퍼라도 하나 걸쳐야 찬바람을 잠시나마 피할 수 있습니다. 바하밥집 손님들 중에는 아직 반팔과 반바지 차림으로 오는 손님들도 있습니다.
추위가 본격적으로 오는 시기가 다가옵니다. 글을 올리는 오늘(10/15, 화)은 겨울 옷가지를 낼 참입니다. 집이 있어도 견디기 힘든 더위와 추위를 거리에서 견뎌야 하는 이웃들에게 여러분의 따뜻한 위로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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