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의 둘째주 급식후기

지난 화요일에도 거리이발소가 열렸습니다. 날씨가 선선해서 천막 안에서 해도 괜찮은 여건이 됐네요.

한달에 한번 꼴이라 다음 달이면 추울 때 해야 합니다.


한 여름도 고민이 됐었는데, 한 겨울은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이 됩니다. 뭐 어떻게든 우리는 답을 찾아가겠지만 말이죠. (feat. #인터스텔라 )


수능일인 오늘은 대광고가 시험장소로 지정되어 무료급식을 진행하지 않습니다. 시험보는 학생들과 또 오늘 식사하지 못하는 손님들의 안녕을 빌어주시길 바랍니다.




* 바하밥집의 사업(사역)에 참여해주세요!


1) 정기후원 👈🏻 링크 클릭!!!


2) 비정기후원

2-1) 기부금영수증이 필요하시다면

👉🏻 국민은행 093401-04-198317​ / 예금주: 한빛누리(바하밥집)


2-2) 기부금영수증이 필요하지 않으시다면

👉🏻 국민은행 093401-04-198010​ / 예금주: 나들목바하밥집



11월 05일 화요일


11월 07일 목요일


11월 09일 토요일



조회 1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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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하밥집은 도시 주변에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밥 한 끼를 제공하면서 그들과 인격적인 관계를 맺어 자활을 돕는 비영리 단체이다. 바하밥집의 정식 명칭은 “바나바하우스 밥집”.

바하밥집 김현일 대표가 노숙인들에게 처음 대접한 식사는 컵라면 다섯 개가 전부였다. 그러나 지금 바하밥집에서는 700여 명의 노숙인과 독거노인들에게 식사를 대접하고 있으며, 무료 급식뿐 아니라 그들의 자활을 돕기 위해 주거 시설 지원, 인문학 수업(심리 치료), 자활 지원(의료, 법률, 복지 행정), 직업 교육 등 여러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노숙인을 “걸인”이 아닌 “예수님의 손님”으로, “부랑자”가 아닌 자활이 필요한 “사람”으로 여기며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사랑을 보여 주는 바하밥집의 이야기가 책으로 출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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