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의 둘째주 급식후기

지난 주에도 생일 나눔이 있었습니다. 소유라 아가의 첫번째 생일을 맞이해 떡과 간식을 나눔해 주셨어요. 코로나-19로 어두운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이런 작은 나눔을 통해서 우리 사회가 온기를 잃지 않는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반면 지난 주에는 20대 청년들이 하루 한끼로 버틴다는 기사20대 여성 자살률이 세계대전의 패전국 만큼 높다는 기사가 한꺼번에 쏟아져 나왔습니다. 그리고 한 쪽에서는 부동산, 주식으로 몇 배에서 몇 십배를 벌었다는 기사도 나옵니다.


우리의 온기가 어느 쪽을 향해야 할지 앞으로 고민이 깊어졌으면 합니다. 기도와 후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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