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는 정말 바빴던 한 주였습니다. 10주년 행사가 끝나고 난 뒤, 저녁 식사하면서 많은 생각이 스쳐지나갔습니다. 우리의 10년은 우리만의 힘으로 이뤄낸 것이 아니기 때문에 더욱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참석해주신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상황이 여의치 않아 참석하지 못하신 여러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내년에도 잘 부탁드립니다. 바하밥집의 새로운 10년을 함께 해주세요!
10주년 리뷰는 따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화요일에는 고려대 대학원 ㅇㅇ연구실에서, 목요일에는 서일대학교 CCC에서 봉사하러 오셨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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