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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하밥집은 도시 주변에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밥 한 끼를 제공하면서 그들과 인격적인 관계를 맺어 자활을 돕는 비영리 단체이다. 바하밥집의 정식 명칭은 “바나바하우스 밥집”.

바하밥집 김현일 대표가 노숙인들에게 처음 대접한 식사는 컵라면 다섯 개가 전부였다. 그러나 지금 바하밥집에서는 700여 명의 노숙인과 독거노인들에게 식사를 대접하고 있으며, 무료 급식뿐 아니라 그들의 자활을 돕기 위해 주거 시설 지원, 인문학 수업(심리 치료), 자활 지원(의료, 법률, 복지 행정), 직업 교육 등 여러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노숙인을 “걸인”이 아닌 “예수님의 손님”으로, “부랑자”가 아닌 자활이 필요한 “사람”으로 여기며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사랑을 보여 주는 바하밥집의 이야기가 책으로 출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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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성북구 보문로17길 3, 1층 바하밥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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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둘째주 급식후기

2월 25 업데이트됨

코로나 19 여파로 평일은 간단한 식사(빵, 주먹밥)로, 그리고 토요일은 급식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급식을 하던 장소 앞에 스탭 한명이 대기해 손님들을 안내하고, 나머지 스탭들은 인근에 차를 세우고 차량 뒤에서 음식을 봉지에 담아 나눠드리고 있습니다.

오실 때마다 왜 이렇게 하냐, 언제부터 제대로된 식사를 할 수 있냐, 하나만 더 달라는 등 많은 이야기들이 오고 가지만, 답답한 마음은 매한가지인 것 같습니다. 어서 코로나 19 사태가 잡히기를 간절한 마음을 담아 바랍니다.



2월 12일 화요일




2월 14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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