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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10일 목요 급식후기

최종 수정일: 2022년 2월 14일


춘곤증이라 불렀던가요? 봄을 타는지 나른해지는 하루였습니다

손님들도 변하는 날씨에서 힘드시진 않을까요 괜히 걱정부터 앞서게 됩니다

참 밥집 소식을 읽고계신 분들은 어떤 컨디션으로 한주를 마무리하고 계실까요?


오늘은 무었을 넣어 손님들에게 전달 할수있을지

물품을 이리저리 살피다가

꼭 드려야 겠다는 물품도 보여서 오늘 배식도

알차게 준비할수 있었습니다

늘 돕는 손길이 모이다보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요즘은 현장에서 몇몇 분이 안보이십니다 날도 풀렸고

오히려 더 나오실줄 알았는데 어디로 가신걸까요?


화요일이나 목요일에는 늘 쓰래기를 주워 청소해드렸었는데

요즘은 쓰래기도 없고 오히려 손님들이 박스에 쓰래기를 모으시더군요

(왠지 말씀 드렸던거 같은데...)

오늘도 마찬가지로 깨끗했구요 손님들에게 어떤 변화가 있었던것일까요?


궁금증이 많이 생기는 날이지만 곤히 주무시는 손님들을 붙잡고 물어볼수도 없으니

조용히 식사를 드리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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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사람 있습니다❞

게으른 노숙인이 아니라 일자리를 찾지 못한 사람들,

삶을 포기한 노숙인이 아니라 출생부터 출발선이 달랐던 사람들,

노린내 나는 이기적인 노숙인이 아니라 정서적으로 사람들과 어울리기 힘든 사람들,

오늘을 잃은 사람들에게 내일을 꿈꾸게 하는 곳,

바로 바하밥집이다.
 

김현일 대표는 이들에게 자활의 길을 열어 주기 위해 애쓰다 생각지도 못한 어려움을 당하기도 했다.

사역이 힘에 겨워 그만두고 싶을 때도 있었지만 김현일 대표는 묵묵히 자리를 지켰다.

함께 일하는 스텝과 여러 봉사자들의 돕는 힘 때문이기도 하지만,

사람에 관심을 가지시는 예수님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다.

그래서 이곳 바하밥집은 예수님을 만난 김현일 대표가 신앙의 여정을 드러내는 삶의 현장이기도 하다.

예수님은 늘 가난하고 소외된 자들과 함께하셨다면서,

바하밥집에서 예수님을 경험할 수 있다고 말하는 김현일 대표는

그곳에서 하는 사역이 삶으로 드리는 예배라고 말한다.
 

- 종이책과 전자책으로 만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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