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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하밥집은 도시 주변에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밥 한 끼를 제공하면서 그들과 인격적인 관계를 맺어 자활을 돕는 비영리 단체이다. 바하밥집의 정식 명칭은 “바나바하우스 밥집”.

바하밥집 김현일 대표가 노숙인들에게 처음 대접한 식사는 컵라면 다섯 개가 전부였다. 그러나 지금 바하밥집에서는 700여 명의 노숙인과 독거노인들에게 식사를 대접하고 있으며, 무료 급식뿐 아니라 그들의 자활을 돕기 위해 주거 시설 지원, 인문학 수업(심리 치료), 자활 지원(의료, 법률, 복지 행정), 직업 교육 등 여러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노숙인을 “걸인”이 아닌 “예수님의 손님”으로, “부랑자”가 아닌 자활이 필요한 “사람”으로 여기며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사랑을 보여 주는 바하밥집의 이야기가 책으로 출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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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성북구 보문로17길 3, 1층 바하밥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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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의 셋째주, 급식후기


9월 19일 화요일

조리봉사 : 김ㅇ숙, 손ㅇ일, 이ㅇ라, 이ㅇ은

배식봉사 : 라이온스클럽 5명, 홍ㅇ남, 유ㅇ호, 김ㅇ호, 박ㅇ현






9월 21일 목요일

조리봉사 : 김ㅇ숙, 손ㅇ일, 이ㅇ라, 이ㅇ은

배식봉사 : 이대어학원 2명, 나들목청년부 하마팀 3명, 유ㅇ호, 김ㅇ호









정성스런 손편지와 함께 보내주신 커피믹스 꾸러미.

감사합니다!


여전한 무더운 햇볕에도

이따금 불어오는 이른 저녁 선선한 바람을 느껴보자면, 바야흐로 가을입니다.

농부들이 이 때의 수확을 감사하며 하늘에 감사제를 드렸듯

대광고 아이들이 한 해의 은혜를 감사하며

사과를 하나씩 정성스레 모아 밥집에 전달해주었습니다.

200여명의 아이들이 모아준 200여개의 사과들은

모양도, 크기도, 맛도 다 제각각이었지만

아이들의 어여쁜 마음은 하나같이 발그레한 빛깔로 영글었습니다.

그리고 아마도 그 마음들은 오늘

손님들의 입 속에서 아삭, 새콤하게도 달콤하게도 퍼졌을겁니다.

은은한 사과향에 절로 미소가 지어지는 가을의 시작입니다.

9월 23일 토요일

조리봉사 : 김ㅇ숙, 손ㅇ일, 김ㅇ수, 오ㅇ희, 유ㅇ균

배식봉사 : 부평교회 4명, 서울YMCA 6명, 대광고 2명, 고ㅇ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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