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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의 셋째주, 급식후기


12월 19일 화요일

조리봉사: 김ㅇ숙, 손ㅇ일, 인ㅇ란

배식봉사: 그린라이온스클럽 5명, 김ㅇ규, 김ㅇ호, 유ㅇ호, 흐ㅇ, 배ㅇ진, 대광고 2명, 중학생 6명

 




 

12월 21일 목요일

조리봉사: 김ㅇ숙, 손ㅇ일, 인ㅇ란

배식봉사: 대광중 학부모회 5명, 대광중 10명, 김ㅇ규, 흐ㅇ, 나들목청년부 하마팀 2명

 











 

12월 23일 토요일

조리봉사: 김ㅇ숙, 손ㅇ일, 최ㅇ옥, 김ㅇ수, 오ㅇ희, 유ㅇ균

배식봉사: 주ㅇ혜, 옥ㅇ용, 숭인교회 중등부 5명, 대광고 3명, 인수중 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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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사람 있습니다❞

게으른 노숙인이 아니라 일자리를 찾지 못한 사람들,

삶을 포기한 노숙인이 아니라 출생부터 출발선이 달랐던 사람들,

노린내 나는 이기적인 노숙인이 아니라 정서적으로 사람들과 어울리기 힘든 사람들,

오늘을 잃은 사람들에게 내일을 꿈꾸게 하는 곳,

바로 바하밥집이다.
 

김현일 대표는 이들에게 자활의 길을 열어 주기 위해 애쓰다 생각지도 못한 어려움을 당하기도 했다.

사역이 힘에 겨워 그만두고 싶을 때도 있었지만 김현일 대표는 묵묵히 자리를 지켰다.

함께 일하는 스텝과 여러 봉사자들의 돕는 힘 때문이기도 하지만,

사람에 관심을 가지시는 예수님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다.

그래서 이곳 바하밥집은 예수님을 만난 김현일 대표가 신앙의 여정을 드러내는 삶의 현장이기도 하다.

예수님은 늘 가난하고 소외된 자들과 함께하셨다면서,

바하밥집에서 예수님을 경험할 수 있다고 말하는 김현일 대표는

그곳에서 하는 사역이 삶으로 드리는 예배라고 말한다.
 

- 종이책과 전자책으로 만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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