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의 둘째주, 급식후기


1월 9일 화요일

조리봉사: 김ㅇ숙, 김ㅇ숙

배식봉사: 정림건축 15명, 유ㅇ호, 흐ㅇ, 대광고 2명










1월 11일 목요일

조리봉사: 김ㅇ숙, 인ㅇ란, 진ㅇ숙

배식봉사: 나들목청년부 하마팀 7명, 유ㅇ호, 유ㅇ진, 고등학생 4명, 중학생 3명





올겨울 가장 추웠던 이번주.

그동안 보내주셨던 겨울 외투와 구매한 침낭을 필요하신 손님들께 드렸습니다.

이걸로나마 좀 더 따듯한 겨울을 보내실 수 있다면 좋으련만ㅠ

하루 빨리 이 겨울이 지나가길 바랄뿐입니다.

1월 13일 토요일

조리봉사: 김ㅇ숙, 손ㅇ일, 김ㅇ수, 오ㅇ희, 유ㅇ균

배식봉사: 나들목 미아가정교회 4명, 나들목 신천가정교회 6명








식사하러 오시기까지의 길이 평탄했건, 평탄하지 않았건

절뚝거리는 발로 맞닿은 손님의 그 길은 결코 평탄치 못 했음이 분명했습니다.

다만 그의 손이 꽉 쥐고 있던 얇은 지팡이는 불편한 다리 만큼의 무게 정도는 의지해도 괜찮았고,

그 안도가 그에게 이 곳까지 발을 옮길만한 의지를 주었던 것 같습니다.

다리가 온전치 못한 이의 지팡이 하나.

딱 그 정도의 도움이, 그가 다시 생명을 지펴 내일로 나아가는 큰 힘이 돼주었습니다.

딱 그정도면 충분합니다.


조회 0회
467b00_e48ebb11e32141e5a995e1d436011211~

바하밥집은 도시 주변에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밥 한 끼를 제공하면서 그들과 인격적인 관계를 맺어 자활을 돕는 비영리 단체이다. 바하밥집의 정식 명칭은 “바나바하우스 밥집”.

바하밥집 김현일 대표가 노숙인들에게 처음 대접한 식사는 컵라면 다섯 개가 전부였다. 그러나 지금 바하밥집에서는 700여 명의 노숙인과 독거노인들에게 식사를 대접하고 있으며, 무료 급식뿐 아니라 그들의 자활을 돕기 위해 주거 시설 지원, 인문학 수업(심리 치료), 자활 지원(의료, 법률, 복지 행정), 직업 교육 등 여러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노숙인을 “걸인”이 아닌 “예수님의 손님”으로, “부랑자”가 아닌 자활이 필요한 “사람”으로 여기며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사랑을 보여 주는 바하밥집의 이야기가 책으로 출간되었다.

 ​우리를 소개해요 

 ​우리와 연결해요 

 ​우리가 보고해요 

 우리와 함께해요 

  • Facebook
  • YouTube

 사무실

 사업장

(봉사장소)

  • Facebook
  • Instagram
  • Facebook
recovery-logo.jpg
  • Facebook
  • Instagram

 서울 성북구 보문로13나길 9, 2층

 서울 성북구 보문로17길 3, 1층 바하밥집

COPYRIGHTⓒ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