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의 첫째주, 급식후기


1월 30일 화요일

조리봉사: 김ㅇ숙, 김ㅇ숙, 이ㅇ라

배식봉사: 강ㅇ창 외 1명, 안ㅇ용 외 1명, 흐ㅇ, 김ㅇ규, 유ㅇ호, 김ㅇ린, 서ㅇ혁, 고등학생 3명, 중학생 1명




예보에도 없던 눈이 어마어마하게 내렸던 날.

손님들도, 봉사자분들도 별탈없이 잘 오셨다 가셔서 다행이었습니다:)

2월 1일 목요일

조리봉사: 김ㅇ숙, 손ㅇ일, 이ㅇ라, 진ㅇ순

배식봉사: 나들목청년부 하마팀 3명, 김ㅇ규, 유ㅇ호, 흐ㅇ, 최ㅇ영 외 1명, 고등학생 4명


힘겨운 겨울나기를 하고 계시는 손님들께

따듯한 닭개장 한그릇 대접해드렸어요:)



2월 3일 토요일

조리봉사: 김ㅇ숙, 손ㅇ일, 최ㅇ옥, 김ㅇ수, 유ㅇ균

배식봉사: 나들목청년부 희윤결 5명, 강ㅇ창 외 1명, 김ㅇ옥, 김ㅇ빈, 나ㅇ식 외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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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하밥집은 도시 주변에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밥 한 끼를 제공하면서 그들과 인격적인 관계를 맺어 자활을 돕는 비영리 단체이다. 바하밥집의 정식 명칭은 “바나바하우스 밥집”.

바하밥집 김현일 대표가 노숙인들에게 처음 대접한 식사는 컵라면 다섯 개가 전부였다. 그러나 지금 바하밥집에서는 700여 명의 노숙인과 독거노인들에게 식사를 대접하고 있으며, 무료 급식뿐 아니라 그들의 자활을 돕기 위해 주거 시설 지원, 인문학 수업(심리 치료), 자활 지원(의료, 법률, 복지 행정), 직업 교육 등 여러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노숙인을 “걸인”이 아닌 “예수님의 손님”으로, “부랑자”가 아닌 자활이 필요한 “사람”으로 여기며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사랑을 보여 주는 바하밥집의 이야기가 책으로 출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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