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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하밥집은 도시 주변에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밥 한 끼를 제공하면서 그들과 인격적인 관계를 맺어 자활을 돕는 비영리 단체이다. 바하밥집의 정식 명칭은 “바나바하우스 밥집”.

바하밥집 김현일 대표가 노숙인들에게 처음 대접한 식사는 컵라면 다섯 개가 전부였다. 그러나 지금 바하밥집에서는 700여 명의 노숙인과 독거노인들에게 식사를 대접하고 있으며, 무료 급식뿐 아니라 그들의 자활을 돕기 위해 주거 시설 지원, 인문학 수업(심리 치료), 자활 지원(의료, 법률, 복지 행정), 직업 교육 등 여러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노숙인을 “걸인”이 아닌 “예수님의 손님”으로, “부랑자”가 아닌 자활이 필요한 “사람”으로 여기며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사랑을 보여 주는 바하밥집의 이야기가 책으로 출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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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성북구 보문로17길 3, 1층 바하밥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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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의 둘째주, 급식후기


지구촌의 축제라고 불리우는 월드컵이 시작됐습니다. 하지만 요즘 우리나라는 또 다른 지구촌의 문제로 시끌벅적합니다. 바로 예멘 난민 500여명이 무비자 입국이 가능한 제주도에 사정상 들어오면서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온라인에는 근거 없는 혐오와 공포를 부추기는 글로 가득합니다. 난민 단체와 언론에서 이를 바로잡기 위해 노력하지만, 혐오와 공포는 더 확산되는 추세인 것 같습니다.

성서에는 고아, 과부, 나그네를 공동체에서 대접하고 돕는 것이 신의 뜻이라고 강조합니다. 바하밥집이 우리 시대의 나그네들을 돕는 이유도 신의 뜻을 따르기 때문입니다.

예수의 가족들도 난민 생활을 했었고, 멀지 않은 과거인 한국전쟁 때에도 한국 난민들을 받아준 국가들이 있습니다. 사회적 약자를 대하는 감수성이 그 사회의 인권의 척도가 되는데, 바하밥집에 관심을 갖고 계신 분들은 이 혐오와 공포를 이겨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마지막으로 난민 단체인 사단법인 피난처의 호소문 마지막을 인용하며 끝냅니다.

"함께 아름답고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어 갑시다. 인권이 존중받는 아름다운 나라, 난민에 대한 높은 이해와 수용이 우리 사회 전반의 사회적 약자에 대한 감수성과 보호의 수준이 되는 나라, 생사를 넘다 한국에 온 난민들을 배척함으로 갈등하기보다 따뜻한 손 내밀어 평화로운 나라, 공정한 난민 제도를 세워 악용을 방지하되 보호받을 난민들에게는 너그럽고 친절한 나라."

* 쌀 후원 부탁드립니다! 1) 쌀을 구매해서 보내시는 경우 * 주소 : 서울특별시 성북구 보문동7가 92 2층 바하밥집 사무실 * 연락처 : 070-7100-1274 2) 쌀을 구매하도록 후원하시는 경우 * 국민은행 093401-04-198317 / 예금주: 한빛누리(바하밥집) * 쌀+입금자명 으로 입금해주세요. 예) 쌀홍길동

6월 12일 화요일

조리봉사: 김ㅇ숙, 손ㅇ일

배식봉사: 유ㅇ호, 박ㅇ규, 이ㅇ일, 이화미디어고 26명+담임선생님

















6월 14일 목요일

조리봉사: 김ㅇ숙, 손ㅇ일, 이ㅇ라, 윤ㅇ정

배식봉사: 유ㅇ호, 서ㅇ주, 이ㅇ일, 고ㅇ은, 서ㅇ빈, 박ㅇ진, 최ㅇ환







6월 16일 토요일

조리봉사: 김ㅇ숙, 손ㅇ일

배식봉사: 예수가족교회, 동구마케팅고 3명, 장ㅇ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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