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의 넷째주, 급식후기


장마가 한번 휘몰아치고 갔습니다. 하늘 보며 원망하고 싶진 않지만, 식사하러 오시는 손님 수가 줄면 원망스럽기 그지 없습니다. 아직 장마가 끝나지는 않았지만, 후기를 올리는 오늘은 간만에 화창한 하늘을 봐서 기분은 좋습니다.

매주 새로운 봉사자들이 오고 새로운 이야기가 생깁니다. 지난 주에는 텍사스에 사시는 하ㅇ수 님 가족이 지인을 통해 바하밥집을 소개 받으시고 봉사하러 오셨습니다. 자녀들에게 필요한 경험이라고 생각하셔서 이렇게 오셨다고 하네요.

이번 주에도 어떤 이야기들이 생길지 궁금합니다. 이 사역에 동참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