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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의 넷째주, 급식후기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크리스마스 행사에서 연말모금콘서트까지 정말 바빴던 2018년 12월의 마지막 주였습니다. (연말모금콘서트와 관련된 포스팅은 따로 진행하려고 합니다.)

2018년에 여러분께서 보여주신 관심과 사랑과 후원에 감사드리고, 2019년에는 바하밥집에 많은 변화가 생기는데 정리가 되면 신속하게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후원 요청드립니다! 1) 정기후원 👈🏻 링크 클릭!!!

2) 비정기후원

2-1) 기부금영수증이 필요하시다면

👉🏻 국민은행 093401-04-198317​ / 예금주: 한빛누리(바하밥집)

2-2) 기부금영수증이 필요하지 않으시다면

👉🏻 국민은행 093401-04-198010​ / 예금주: 나들목바하밥집

 

12월 25일 화요일

조리봉사: 김ㅇ숙, 김ㅇ영, 인ㅇ란, 손ㅇ일

배식봉사: 김ㅇ규, 배ㅇ정 외 1명, 서ㅇ주, 유ㅇ호, 이ㅇ일, 이ㅇ영, 흐ㅇ, 나들목교회 미아가정교회 10명, 고등학생 1명


나들목교회 미아가정교회에서 크리스마스 장식을 진행해주셨습니다.


천막에도 장식을!


크리스마스라 손님들도 많이 오셨었습죠.


선물 포장까지 해주셨습니다!


12월 27일 목요일

조리봉사: -

배식봉사: 김ㅇ연 외 1명, 김ㅇ규, 김ㅇ영, 유ㅇ호, 이ㅇ현, 고등학생 3명

식사후원: 용두동 교회


용두동교회에서 도시락 200인분을 후원해주셨습니다~




12월 29일 토요일

조리봉사: 김ㅇ영

배식봉사: 김ㅇ규 외 1명, 박ㅇ현, 중학생 3명, 고등학생 1명, 나들목교회 신천가정교회 6명





467b00_e48ebb11e32141e5a995e1d436011211~

❝여기, 사람 있습니다❞

게으른 노숙인이 아니라 일자리를 찾지 못한 사람들,

삶을 포기한 노숙인이 아니라 출생부터 출발선이 달랐던 사람들,

노린내 나는 이기적인 노숙인이 아니라 정서적으로 사람들과 어울리기 힘든 사람들,

오늘을 잃은 사람들에게 내일을 꿈꾸게 하는 곳,

바로 바하밥집이다.
 

김현일 대표는 이들에게 자활의 길을 열어 주기 위해 애쓰다 생각지도 못한 어려움을 당하기도 했다.

사역이 힘에 겨워 그만두고 싶을 때도 있었지만 김현일 대표는 묵묵히 자리를 지켰다.

함께 일하는 스텝과 여러 봉사자들의 돕는 힘 때문이기도 하지만,

사람에 관심을 가지시는 예수님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다.

그래서 이곳 바하밥집은 예수님을 만난 김현일 대표가 신앙의 여정을 드러내는 삶의 현장이기도 하다.

예수님은 늘 가난하고 소외된 자들과 함께하셨다면서,

바하밥집에서 예수님을 경험할 수 있다고 말하는 김현일 대표는

그곳에서 하는 사역이 삶으로 드리는 예배라고 말한다.
 

- 종이책과 전자책으로 만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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