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의 셋째주, 급식후기


기온은 영상을 웃돌고 있는데, 여전히 거리에 부는 바람은 차갑기만 합니다. 특히 저녁 급식을 하는 화요일, 목요일에 바람이 급식 장소인 주차장 후문을 한바퀴 휘감으면 뼛속까지 시릴 정도입니다.

낮과 밤이 이렇게 차이가 나다보니, 급식 있는 날은 중무장을 하고 나갑니다. 손님들이 식사를 마치고 봉사자들과 함께 식사할 때면, 혹한기 훈련 때 야외에서 추위에 떨며 밥 먹던 기억이 납니다.

지난 주 토요일에는 연말 모금 공연의 모금액으로 산 물품을 나누었습니다. 추위에 떨고 있는 손님들께 계속해서 1도의 따듯함을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 후원 요청드립니다! 1) 정기후원 👈🏻 링크 클릭!!!

2) 비정기후원

2-1) 기부금영수증이 필요하시다면

👉🏻 국민은행 093401-04-198317​ / 예금주: 한빛누리(바하밥집)

2-2) 기부금영수증이 필요하지 않으시다면

👉🏻 국민은행 093401-04-198010​ / 예금주: 나들목바하밥집

1월 15일 화요일

조리봉사 : 김ㅇ숙, 손ㅇ일

배식봉사 : 김ㅇ규, 유ㅇ호, 흐ㅇ, 정림건축 신입사원 10명

간식후원 : 서울연합치과







1월 17일 목요일

조리봉사 : 김ㅇ숙, 윤ㅇ정

배식봉사 : 김ㅇ규, 김ㅇ호, 유ㅇ경, 유ㅇ호, 정ㅇ현 외 1명, 정ㅇ태 외 1명, 흐ㅇ, 고등학생 2명





1월 19일 토요일

조리봉사 : 김ㅇ숙, 손ㅇ일, 김ㅇ수, 최ㅇ옥

배식봉사 : 나ㅇ식, 서ㅇ주, 고등학생 7명




#나들목교회 #바하밥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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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하밥집은 도시 주변에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밥 한 끼를 제공하면서 그들과 인격적인 관계를 맺어 자활을 돕는 비영리 단체이다. 바하밥집의 정식 명칭은 “바나바하우스 밥집”.

바하밥집 김현일 대표가 노숙인들에게 처음 대접한 식사는 컵라면 다섯 개가 전부였다. 그러나 지금 바하밥집에서는 700여 명의 노숙인과 독거노인들에게 식사를 대접하고 있으며, 무료 급식뿐 아니라 그들의 자활을 돕기 위해 주거 시설 지원, 인문학 수업(심리 치료), 자활 지원(의료, 법률, 복지 행정), 직업 교육 등 여러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노숙인을 “걸인”이 아닌 “예수님의 손님”으로, “부랑자”가 아닌 자활이 필요한 “사람”으로 여기며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사랑을 보여 주는 바하밥집의 이야기가 책으로 출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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