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을 이고 다니는 손님들이기 때문에 종종 이런 모습이 연출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누가 훔쳐가랴 생각하지만 종종 그런 경우가 있는 모양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이 모양 저 모양으로 짐을 지고 사는 것 같습니다. 우리들은 삶의 짐을 내려놓을 수 있을까요? 아마도 죽기 전까지는 안 될 겁니다.
짐을 지고 살더라도 함께 지면 덜 무거울 것 같습니다.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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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6일 화요일
조리봉사 : 김ㅇ숙
배식봉사 : 김ㅇ규, 유ㅇ호, 이ㅇ일, 이ㅇ현, 디큐컴퍼니 3명, 중학생 3명
2월 28일 목요일
조리봉사 : 김ㅇ숙, 손ㅇ일, 윤ㅇ정, 조ㅇ석
배식봉사 : 김ㅇ규, 김ㅇ원, 서ㅇ균, 서ㅇ주, 임ㅇ욱, 장ㅇ진 외 1명, 고등학생 3명
3월 2일 토요일
조리봉사 : 김ㅇ숙, 손ㅇ일
배식봉사 : 김ㅇ규, 나ㅇ식, 직장인봉사단 3명, 중학생 2명, 고등학생 3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