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2월의 넷째주, 급식후기


짐을 이고 다니는 손님들이기 때문에 종종 이런 모습이 연출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누가 훔쳐가랴 생각하지만 종종 그런 경우가 있는 모양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이 모양 저 모양으로 짐을 지고 사는 것 같습니다. 우리들은 삶의 짐을 내려놓을 수 있을까요? 아마도 죽기 전까지는 안 될 겁니다.

짐을 지고 살더라도 함께 지면 덜 무거울 것 같습니다.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후원 요청드립니다! 1) 정기후원 👈🏻 링크 클릭!!!

2) 비정기후원

2-1) 기부금영수증이 필요하시다면

👉🏻 국민은행 093401-04-198317​ / 예금주: 한빛누리(바하밥집)

2-2) 기부금영수증이 필요하지 않으시다면

👉🏻 국민은행 093401-04-198010​ / 예금주: 나들목바하밥집

 

2월 26일 화요일

조리봉사 : 김ㅇ숙

배식봉사 : 김ㅇ규, 유ㅇ호, 이ㅇ일, 이ㅇ현, 디큐컴퍼니 3명, 중학생 3명




2월 28일 목요일

조리봉사 : 김ㅇ숙, 손ㅇ일, 윤ㅇ정, 조ㅇ석

배식봉사 : 김ㅇ규, 김ㅇ원, 서ㅇ균, 서ㅇ주, 임ㅇ욱, 장ㅇ진 외 1명, 고등학생 3명





3월 2일 토요일

조리봉사 : 김ㅇ숙, 손ㅇ일

배식봉사 : 김ㅇ규, 나ㅇ식, 직장인봉사단 3명, 중학생 2명, 고등학생 3명





조회수 55회댓글 0개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