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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하밥집은 도시 주변에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밥 한 끼를 제공하면서 그들과 인격적인 관계를 맺어 자활을 돕는 비영리 단체이다. 바하밥집의 정식 명칭은 “바나바하우스 밥집”.

바하밥집 김현일 대표가 노숙인들에게 처음 대접한 식사는 컵라면 다섯 개가 전부였다. 그러나 지금 바하밥집에서는 700여 명의 노숙인과 독거노인들에게 식사를 대접하고 있으며, 무료 급식뿐 아니라 그들의 자활을 돕기 위해 주거 시설 지원, 인문학 수업(심리 치료), 자활 지원(의료, 법률, 복지 행정), 직업 교육 등 여러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노숙인을 “걸인”이 아닌 “예수님의 손님”으로, “부랑자”가 아닌 자활이 필요한 “사람”으로 여기며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사랑을 보여 주는 바하밥집의 이야기가 책으로 출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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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성북구 보문로17길 3, 1층 바하밥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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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의 첫째주, 급식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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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는 날씨가 많이 풀렸습니다. 석유 난로를 가동하지 않고, 천막도 치지 않고 일주일을 보냈습니다. 무료급식의 식탁이 차려지는 대광중고등학교는 개학을 한 뒤라 생동감이 느껴집니다.

봄이 주는 생동감이 바하밥집을 통해서 손님들께 흘러가길 바라지만, 손님들의 얼굴은 대부분 굳어 있습니다. 가끔 무리 지어 다니는 손님들은 큰 소리로 저마다 이야기하지만, 대부분은 조용히 왔다가 조용히 식사하고 조용히 가곤 합니다.

글을 쓰는 이번 주는 기온이 떨어져서 추울 것 같습니다. 봄은 오지만 봄이 오지 않는 것. 삶을 회복하겠다는 의지마저 꺾여버린 삶에, 밥 한 끼란 단지 생존을 위한 본능일지, 아니면 바하밥집의 슬로건처럼 새로운 삶의 디딤돌일지... 늘 고민합니다.

그래도 봄 소식은 좋습니다. 손님들에게도 좋은 소식이 있기를 바랍니다.

좋은 소식을 나눌 수 있도록 함께 해주세요!







#나들목교회 #바하밥집 #봄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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