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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의 첫째주 급식후기


너무나 따듯한 4월로 들어선

4월6일의 배식은 따듯함과 더움, 중간의 날씨에서 시작이 되었습니다.


늘 점심부터 밥을 짓고 비비고 싸고

다양한 재료를 넣은 주먹밥을 만들고 있습니다.


코로나로 인하여

필수품인 마스크와 함께,

빵, 물 등 함께 배식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배식은

김0주, 서0영 모녀의 생일을 맞이하여,

바하밥집에 떡 나눔을 진행 해주셨습니다.


정말 탐스럽게 생긴 떡이였습니다.


늘 같은 배식에 풍성함을 더 할수 있었던 이번 배식이였습니다.


바하밥집이

손님들에게 조금이나마 풍성하게 대접할 수 있도록

생일떡 나눔을 해주신 모녀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그럼 바로 배식 현장을 사진으로 함께 탐방하시죠~!!


*(후기 담당자가 시술을 받는 바람에... 한주 늦게 업로드 되었습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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