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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하밥집은 도시 주변에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밥 한 끼를 제공하면서 그들과 인격적인 관계를 맺어 자활을 돕는 비영리 단체이다. 바하밥집의 정식 명칭은 “바나바하우스 밥집”.

바하밥집 김현일 대표가 노숙인들에게 처음 대접한 식사는 컵라면 다섯 개가 전부였다. 그러나 지금 바하밥집에서는 700여 명의 노숙인과 독거노인들에게 식사를 대접하고 있으며, 무료 급식뿐 아니라 그들의 자활을 돕기 위해 주거 시설 지원, 인문학 수업(심리 치료), 자활 지원(의료, 법률, 복지 행정), 직업 교육 등 여러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노숙인을 “걸인”이 아닌 “예수님의 손님”으로, “부랑자”가 아닌 자활이 필요한 “사람”으로 여기며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사랑을 보여 주는 바하밥집의 이야기가 책으로 출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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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성북구 보문로17길 3, 1층 바하밥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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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넷째주, 급식 후기

2019년 5월 30일 업데이트됨


5월 26일 일요일, 바하밥집에서 운영하는 리커버리하우스(바나바하우스) 멤버들이 제 11회 성북세계음식축제 누리마실 에 참여했습니다.


카페브룩스의 지원을 받아 더치 아메리카노를 비롯한 과일 에이드 등을 판매하여, 부족한 운영기금을 마련하고 멤버들에게 지역 주민과 지역 사회와의 접점을 만들어 주고자 했습니다.


음식 부스 반대편에 위치한 탓에 예상 판매액의 63% 밖에 달성하지 못했고, 날씨도 더워서 지칠만도 했지만, 처음에는 쑥스러워서 말도 잘 못하던 멤버들이 이화란 팀장(리커버리 프로그램)의 열정적인 호객행위(?) 리드에 함께 구호도 외치고 노래도 부르면서 열정 가득한 모습을 보여줘서 놀라기도 했답니다.

축제 도중에 바하밥집과 리커버리하우스를 소개하기에는 무리가 있었지만, 관심 있는 지역 주민들께는 브로셔를 건네며 짧게나마 소개했습니다.


무엇보다 함께 웃고 힘차게 구호 외치고 노래를 부르며, 즐기면서 축제에 참여했던 멤버들에게 고마울 따름이었습니다. 고립을 벗어나 자립으로 가는 친구들을 계속 응원해주세요!






* 바하밥집의 사업(사역)에 참여해주세요! 1) 정기후원 👈🏻 링크 클릭!!!

2) 비정기후원

2-1) 기부금영수증이 필요하시다면

👉🏻 국민은행 093401-04-198317​ / 예금주: 한빛누리(바하밥집)

2-2) 기부금영수증이 필요하지 않으시다면

👉🏻 국민은행 093401-04-198010​ / 예금주: 나들목바하밥집

5월 21일 화요일


5월 23일 목요일


5월 25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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