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첫째주 급식후기

지난 어린이날에는 바하밥집의 든든한 후원자인 박고은​ 님 자녀의 백일 기념 떡을 전달했습니다. 코로나19로 온 사회가 얼어붙은 상황에서 따뜻한 떡을 받으며 잠시나마 사람 사는 온기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진심으로 아이의 백일을 축하드립니다! 글을 보시는 분들도 함께 축하해주세요! 손님 수가 좀 늘어서 130여명의 손님들이 오셔서 식사를 가져가시고 있습니다. 연휴간 코로나19가 재확산되고 있는데, 무탈하시고 평안하시길 빕니다.



5월 5일 화요일


5월 7일 목요일





#바하밥집 #무료급식 #화목급식 #코로나19 #마스크 #손소독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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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하밥집은 도시 주변에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밥 한 끼를 제공하면서 그들과 인격적인 관계를 맺어 자활을 돕는 비영리 단체이다. 바하밥집의 정식 명칭은 “바나바하우스 밥집”.

바하밥집 김현일 대표가 노숙인들에게 처음 대접한 식사는 컵라면 다섯 개가 전부였다. 그러나 지금 바하밥집에서는 700여 명의 노숙인과 독거노인들에게 식사를 대접하고 있으며, 무료 급식뿐 아니라 그들의 자활을 돕기 위해 주거 시설 지원, 인문학 수업(심리 치료), 자활 지원(의료, 법률, 복지 행정), 직업 교육 등 여러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노숙인을 “걸인”이 아닌 “예수님의 손님”으로, “부랑자”가 아닌 자활이 필요한 “사람”으로 여기며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사랑을 보여 주는 바하밥집의 이야기가 책으로 출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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