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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하밥집은 도시 주변에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밥 한 끼를 제공하면서 그들과 인격적인 관계를 맺어 자활을 돕는 비영리 단체이다. 바하밥집의 정식 명칭은 “바나바하우스 밥집”.

바하밥집 김현일 대표가 노숙인들에게 처음 대접한 식사는 컵라면 다섯 개가 전부였다. 그러나 지금 바하밥집에서는 700여 명의 노숙인과 독거노인들에게 식사를 대접하고 있으며, 무료 급식뿐 아니라 그들의 자활을 돕기 위해 주거 시설 지원, 인문학 수업(심리 치료), 자활 지원(의료, 법률, 복지 행정), 직업 교육 등 여러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노숙인을 “걸인”이 아닌 “예수님의 손님”으로, “부랑자”가 아닌 자활이 필요한 “사람”으로 여기며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사랑을 보여 주는 바하밥집의 이야기가 책으로 출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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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성북구 보문로17길 3, 1층 바하밥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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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의 넷째주, 급식 후기

길을 걷다보면 하루에도 수차례 폐지나 고물을 줍는 사람들을 만납니다. 가만히 있어도 무더운 여름에 연신 땀을 닦아가며 구부정한 자세로 폐지를 줍는 모습을 보면, 안쓰러움을 느낄 때도 있지만 한편으로 저 사람의 모습이 내 미래의 모습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스쳐서 종종 공포를 느낄 때도 있습니다.


IMF 이후로 경제 좋다는 이야기는 거의 들어본 적 없는데, 한편으로 누군가는 갖고 있는 권력과 명예와 자본으로 큰 이득을 누렸다는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우리'같이' 그리고 우리'보다' 없는 사람들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막막하곤 합니다.


하지만 그러다가도 손님들이 식사를 하기 위해 바하밥집 주변에 세워놓은 폐지나 고물이 가득한 리어카를 보면서, 막막한 삶을 억척스럽게 살아내는 손님들의 모습을 보며 숭고함을 배웁니다.


오늘도 그 숭고함을 배우며, 삶의 숭고함을 알려준 선생님들께 밥 한끼 나누러 나갑니다. 봉사와 후원으로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바하밥집의 사업(사역)에 참여해주세요! 1) 정기후원 👈🏻 링크 클릭!!!

2) 비정기후원

2-1) 기부금영수증이 필요하시다면

👉🏻 국민은행 093401-04-198317​ / 예금주: 한빛누리(바하밥집)

2-2) 기부금영수증이 필요하지 않으시다면

👉🏻 국민은행 093401-04-198010​ / 예금주: 나들목바하밥집

8월 20일 화요일


8월 22일 목요일



8월 24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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