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다섯째주 급식후기

추석은 잘 보내셨나요? 5일 간의 연휴였지만, 한편으로는 마음 졸이는 시간이기도 했습니다.

하루가 저물 때마다 코로나 확진자가 몇명인지 확인하는 것이 어느새 일상이 되어버렸습니다.


다행히 연휴 내내 두 자릿수를 기록하고는 있다고 하는데,

방역 당국은 잠복기를 고려해 2주를 봐야한다고 합니다.


추석 연휴 전날인 화요일 급식에 지난 번 #미라쿨프로젝트 의 후원금인

8,160,000원을 사용해 추석 선물 보따리를 꾸렸습니다.


사용 내역

6,300,000 원 (티셔츠 / 속옷 / 수건 / 비누 / 텀블러)

1,860,000 원 (추석 특별 도시락 식자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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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60,000

+ 후원해주신 치약 / 칫솔 / 양말 / 마스크 / 땀흡수패드 / 간식(송편, 한과, 식혜)도 추가했습니다



후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어려운 사람은 더욱 어려워지는 이 시기를 함께 이겨낼 수 있도록 도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가 공평하진 않지만 서로를 위해 희생하는 이 때에, 확진자가 더이상 늘지 않기를 간절히 빕니다.


9월 29일 화요일


선물 꾸러미


특별 도시락 준비


급식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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