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둘째주 급식후기

지난 주는 2.5단계가 유지되는 상황이라, 일단 화요일 하루만 무료급식을 진행했습니다.


손님들이 대부분 휴대폰을 갖고 있지 않아 따로 알릴 방도가 없기 때문에, 무료급식을 중단하기 전에 약속한 날짜에는 반드시 진행해야 했습니다.


무료급식소가 여기저기 다 닫아서 그간 힘들었다며 반가워하시는 손님들이 많았습니다. 그래도 어찌저찌 버티신 손님들을 보니 마음이 참 아팠습니다.


2단계로 완화한 이번 주는 화요일, 목요일 정상적으로 무료급식을 진행합니다.


모두가 공평하진 않지만 서로를 위해 희생하는 이 때에, 확진자가 더이상 늘지 않기를 간절히 빕니다.


9월 8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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