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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하밥집은 도시 주변에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밥 한 끼를 제공하면서 그들과 인격적인 관계를 맺어 자활을 돕는 비영리 단체이다. 바하밥집의 정식 명칭은 “바나바하우스 밥집”.

바하밥집 김현일 대표가 노숙인들에게 처음 대접한 식사는 컵라면 다섯 개가 전부였다. 그러나 지금 바하밥집에서는 700여 명의 노숙인과 독거노인들에게 식사를 대접하고 있으며, 무료 급식뿐 아니라 그들의 자활을 돕기 위해 주거 시설 지원, 인문학 수업(심리 치료), 자활 지원(의료, 법률, 복지 행정), 직업 교육 등 여러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노숙인을 “걸인”이 아닌 “예수님의 손님”으로, “부랑자”가 아닌 자활이 필요한 “사람”으로 여기며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사랑을 보여 주는 바하밥집의 이야기가 책으로 출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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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성북구 보문로17길 3, 1층 바하밥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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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커버리 센터

홈리스가 될 위기에 있는 청년들이 있습니다

어떤 청년은 정신증 때문에

어떤 청년은 은둔형외톨이라서

어떤 청년은 개인과 가정의 복잡한 문제 때문에

취업도, 취업 상태를 유지하는 것도,

인간 관계도 어려워져​ 사회적으로 고립되었습니다

바하밥집은 이들이 고립 상태를 벗어나지 못한다면

​새로운 홈리스가 될 것이라고 판단했습니다

사회적으로 고립된 청년들이

자신을 찾고 자활(리커버리)을 향해 걸어갈 수 있도록

리커버리 센터가 그 길을 지지하려고 합니다

리커버리 센터의 로드맵

바하밥집은 사회적으로 고립된 청년들을 위해

리커버리(자활) 로드맵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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