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들목네트워크 재단 사무국장
나들목야구단 단장
바하밥집 스태프
나들목야구단 선수
나들목 청소년센터 간사
대광중학교 스포츠 강사
나들목야구단 선수
HBC 선수
전 신일중학교 감독 / 신일고등학교 코치
현 HBC(His Baseball Club) 감독
현 한국유소년야구연맹 국가대표 총감독
전 한화이글스 선수
현 한국유소년야구연맹 U-14 국가대표 총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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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식지원
위기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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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한 끼
새로운 삶의 디딤돌
도시의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밥 한 끼를
시작으로 관계를 맺고 새로운 삶의 희망을
이야기하는 비영리단체 바하밥집입니다
2009년에 시작한 바하밥집은 여러분의 후원으로
수많은 도시 빈민들에게 무료 급식 지원을,
위기 지원을, 그리고 자립 지원을 진행하며
따뜻한 한 끼를 통해 새로운 삶의 디딤돌을
놓는 여정을 지나왔습니다
매주 화/목요일 정기배식
비정기적인
남대문과 용산 배식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식량공공재
위기 상황의
도시 빈민에게
의료, 물품, 법률,
복지, 행정 지원을
제공합니다
바하밥집의 사업에
후원으로 동참할 수
있습니다
바하밥집의
도시빈민 사업과
도시빈민 예방 사업에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여기, 사람 있습니다❞
게으른 노숙인이 아니라 일자리를 찾지 못한 사람들,
삶을 포기한 노숙인이 아니라 출생부터 출발선이 달랐던 사람들,
노린내 나는 이기적인 노숙인이 아니라 정서적으로 사람들과 어울리기 힘든 사람들,
오늘을 잃은 사람들에게 내일을 꿈꾸게 하는 곳,
바로 바하밥집이다.
김현일 대표는 이들에게 자활의 길을 열어 주기 위해 애쓰다 생각지도 못한 어려움을 당하기도 했다.
사역이 힘에 겨워 그만두고 싶을 때도 있었지만 김현일 대표는 묵묵히 자리를 지켰다.
함께 일하는 스텝과 여러 봉사자들의 돕는 힘 때문이기도 하지만,
사람에 관심을 가지시는 예수님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다.
그래서 이곳 바하밥집은 예수님을 만난 김현일 대표가 신앙의 여정을 드러내는 삶의 현장이기도 하다.
예수님은 늘 가난하고 소외된 자들과 함께하셨다면서,
바하밥집에서 예수님을 경험할 수 있다고 말하는 김현일 대표는
그곳에서 하는 사역이 삶으로 드리는 예배라고 말한다.
- 종이책과 전자책으로 만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