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난과 부활, 그리고 새생명.
예수님이 짊어지신 그 십자가의 고난을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은
어떤 마음으로 바라봐야 할까요?
고난주간의 묵상을 통해
예수님의 부활을 어떠한 자세로 맞아야 할지
그 답을 찾으며, 세상 속 나의 삶을 통해
담대하지만 작은 메시지를 전하였으면 좋겠습니다.
바하밥집도 함께하겠습니다.
참여 신청자분들에게 문자로 기도문을 발송해드립니다.
매일 저녁 6시, 저녁식사 또는 하루 한끼를 금식하며 고난주간 기도문을 묵상하고 거리의 가난한 이웃을 위해 함께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