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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하밥집과 함께하는
​고난주간

고난과 부활, 그리고 새생명.

예수님이 짊어지신 그 십자가의 고난을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은

어떤 마음으로 바라봐야 할까요?

고난주간의 묵상을 통해

예수님의 부활을 어떠한 자세로 맞아야 할지

그 답을 찾으며, 세상 속 나의 삶을 통해

담대하지만 작은 메시지를 전하였으면 좋겠습니다. 
바하밥집도 함께하겠습니다.

참여 신청자분들에게 문자로 기도문을 발송해드립니다.

매일 저녁 6시, 저녁식사 또는 하루 한끼를 금식하며 고난주간 기도문을 묵상하고 거리의 가난한 이웃을 위해 함께 기도합니다.

​따뜻한 한 끼

새로운 삶의 디딤돌

도시의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밥 한 끼를

시작으로 관계를 맺고 새로운 삶의 희망을

이야기하는 비영리단체 바하밥집입니다

​2009년에 시작한 바하밥집은 여러분의 후원으로

​수많은 도시 빈민들에게 무료 급식 지원을, 

위기 지원을, 그리고 자립 지원을 진행하며 

따뜻한 한 끼를 통해 새로운 삶의 디딤돌을

놓는 여정을 지나왔습니다

급식지원

급식지원

매주 화, 목, 토요일에

차려지는

거리의 레스토랑입니다​

현재 코로나19 감염을

예방 및 차단하고자

​화, 목요일만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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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지원

위기 상황의

도시 빈민에게

의료, 물품, 법률,

복지, 행정 지원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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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하기

바하밥집의 사업에

후원으로 동참할 수

있습니다

바하밥집의

도시빈민 사업

도시빈민 예방 사업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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