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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립지원

바하밥집 일시지원을 통해 관계를 맺은 손님들 중

자립의지를 갖고 자립을 준비하는 대상자에게

​장기적인 자립을 지원합니다

주거지원

정부에서 지원하는 제도를 확인하고

지원 과정을 함께 진행해서 ​

고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는 방법을

마련하도록 ​돕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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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 청신호 주택에 입주한 A 님

취업지원

일자리 지원 센터 등을 이용하여 

자립 의지가 강한 손님들께 구직 지원 과정과

취직 후 안정화 과정을 ​함께 하며

자립을 도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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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직 지원으로 취업한 B 님

Yellow Port

옐로우 포트는 한국의 farestart를 표방하며 노숙인 및

노숙위기대상(은둔고립청년 등)의 자립적 삶을 위한 구직

자활사업으로 케이터링 업체 설립을 통해 안정적 구직을

지원하고, 수익금으로 무료급식 및 자활대상자의 생계,

교육비를 지원하는 프로젝트이다.​

담당스텝, 자활노숙인, 노숙위기대상 등 팀을 이루어

활동. 생계지원이 필요한 이들이 함께,

케이터링 박스 안에서 한 끼의 식사가 조화를 이루어

맛의 만족감을 주는 것 처럼 서로가 서로의 필요를

채워주고 아픔을 공감해주는 공동체를 배우며 자립을

향해 나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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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사람 있습니다❞

게으른 노숙인이 아니라 일자리를 찾지 못한 사람들,

삶을 포기한 노숙인이 아니라 출생부터 출발선이 달랐던 사람들,

노린내 나는 이기적인 노숙인이 아니라 정서적으로 사람들과 어울리기 힘든 사람들,

오늘을 잃은 사람들에게 내일을 꿈꾸게 하는 곳,

바로 바하밥집이다.
 

김현일 대표는 이들에게 자활의 길을 열어 주기 위해 애쓰다 생각지도 못한 어려움을 당하기도 했다.

사역이 힘에 겨워 그만두고 싶을 때도 있었지만 김현일 대표는 묵묵히 자리를 지켰다.

함께 일하는 스텝과 여러 봉사자들의 돕는 힘 때문이기도 하지만,

사람에 관심을 가지시는 예수님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다.

그래서 이곳 바하밥집은 예수님을 만난 김현일 대표가 신앙의 여정을 드러내는 삶의 현장이기도 하다.

예수님은 늘 가난하고 소외된 자들과 함께하셨다면서,

바하밥집에서 예수님을 경험할 수 있다고 말하는 김현일 대표는

그곳에서 하는 사역이 삶으로 드리는 예배라고 말한다.
 

- 종이책과 전자책으로 만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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