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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립지원
바하밥집 일시지원을 통해 관계를 맺은 손님들 중
자립의지를 갖고 자립을 준비하는 대상자에게
장기적인 자립을 지원합니다
주거지원
정부에서 지원하는 제도를 확인하고
지원 과정을 함께 진행해서
고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는 방법을
마련하도록 돕습니다
SH 청신호 주택에 입주한 A 님
취업지원
일자리 지원 센터 등을 이용하여
자립 의지가 강한 손님들께 구직 지원 과정과
취직 후 안정화 과정을 함께 하며
자립을 도모합니다
구직 지원으로 취업한 B 님
Yellow Port
옐로우 포트는 한국의 farestart를 표방하며 노숙인 및
노숙위기대상(은둔고립청년 등)의 자립적 삶을 위한 구직
자활사업으로 케이터링 업체 설립을 통해 안정적 구직을
지원하고, 수익금으로 무료급식 및 자활대상자의 생계,
교육비를 지원하는 프로젝트이다.
담당스텝, 자활노숙인, 노숙위기대상 등 팀을 이루어
활동. 생계지원이 필요한 이들이 함께,
케이터링 박스 안에서 한 끼의 식사가 조화를 이루어
맛의 만족감을 주는 것 처럼 서로가 서로의 필요를
채워주고 아픔을 공감해주는 공동체를 배우며 자립을
향해 나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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