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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하는 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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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누리재단은 하나님 나라를 세상 속에 드러내기 위해 기독운동체와 교회공동체를 지원하는 전략발전소입니다.

대표적인 사업은 기독 NPO들의 건강한 변혁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공익기금사업으로, 현재 80여개의 NPO와 협력하고 있습니다. 


스스로 모금시스템을 구축하기 어려운 단체가 공동모금 시스템을 통해 CMS와 기부금영수증 발급 등의 모금 인프라를 구축하도록 제공하고, 나아가 우리 사회의 회계 건강성과 기부문화 확신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2019년도부터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바하밥집을 지원 및 컨설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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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들목네트워크는 2011년에 시작되어, 하나님나라복음을 전수하는 공동체입니다. 

 

찾는 이 중심, 진실한 공동체, 균형 있는 성장, 안팎의 변혁, 소망하는 예배의 다섯 가지 중심 가치로 세워져 깨어진 세상을 치유하는 공동체로 성장해 왔습니다.


그리고 2019년 5월, 나들목교회는 오랜 시간 성경적 교회를 추구하던 성도들이 중심이 되어, 서울-경기권의 5개 교회로 분립하여 나들목 네트워크를 이루었습니다.

바하밥집은 2009년 나들목교회 성도인 김현일 대표가 시작하였고,

현재까지 꾸준하게 나들목 네트워크의 지원과 성도들의 지지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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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고래 리커버리센터는 자립준비청년(보호종료아동),

고립은둔청년(은둔형외톨이)과 같이 사회적으로 고립위기에 놓인 청년들의 문제를

개인이 아닌 사회문제로 여기고 대안으로 공동체로써 살아가며

공생과 나눔을 누리며 살 수 있도록 가르쳐,

사회에 건강하게 안착하여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관입니다.

바하밥집 김현일 대표와 아내 김옥란 부부는 여러 사정으로

삶이 어려운 자립준비청년과 사회 적응을 하지 못하는

청년들과 함께 살며 자립을 도운 것을 출발로,

방치할 경우에 장래의 노숙의 길로 빠지게 될 가능성이 높은 청년들의

내적인 치유와 회복을 위해 바하밥집에서 출발하게 된 단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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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사람 있습니다❞

게으른 노숙인이 아니라 일자리를 찾지 못한 사람들,

삶을 포기한 노숙인이 아니라 출생부터 출발선이 달랐던 사람들,

노린내 나는 이기적인 노숙인이 아니라 정서적으로 사람들과 어울리기 힘든 사람들,

오늘을 잃은 사람들에게 내일을 꿈꾸게 하는 곳,

바로 바하밥집이다.
 

김현일 대표는 이들에게 자활의 길을 열어 주기 위해 애쓰다 생각지도 못한 어려움을 당하기도 했다.

사역이 힘에 겨워 그만두고 싶을 때도 있었지만 김현일 대표는 묵묵히 자리를 지켰다.

함께 일하는 스텝과 여러 봉사자들의 돕는 힘 때문이기도 하지만,

사람에 관심을 가지시는 예수님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다.

그래서 이곳 바하밥집은 예수님을 만난 김현일 대표가 신앙의 여정을 드러내는 삶의 현장이기도 하다.

예수님은 늘 가난하고 소외된 자들과 함께하셨다면서,

바하밥집에서 예수님을 경험할 수 있다고 말하는 김현일 대표는

그곳에서 하는 사역이 삶으로 드리는 예배라고 말한다.
 

- 종이책과 전자책으로 만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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