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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하밥집은 도시 주변에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밥 한 끼를 제공하면서 그들과 인격적인 관계를 맺어 자활을 돕는 비영리 단체이다. 바하밥집의 정식 명칭은 “바나바하우스 밥집”.

바하밥집 김현일 대표가 노숙인들에게 처음 대접한 식사는 컵라면 다섯 개가 전부였다. 그러나 지금 바하밥집에서는 700여 명의 노숙인과 독거노인들에게 식사를 대접하고 있으며, 무료 급식뿐 아니라 그들의 자활을 돕기 위해 주거 시설 지원, 인문학 수업(심리 치료), 자활 지원(의료, 법률, 복지 행정), 직업 교육 등 여러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노숙인을 “걸인”이 아닌 “예수님의 손님”으로, “부랑자”가 아닌 자활이 필요한 “사람”으로 여기며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사랑을 보여 주는 바하밥집의 이야기가 책으로 출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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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성북구 보문로17길 3, 1층 바하밥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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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커버리 프로그램 ; Mimi's Atelier #3

2019년 6월 25일 업데이트됨



수업일자 : 2019.05.02 (목)

참여자 : 진, 영, 석, 균

강사 : 윤민정 선생님



세번째 수업 [ Part.1 : 정체성 ] - 진짜 '나'를 찾아가는 여정





안녕하세요 여러분!

잘 지내셨나요? :)





오늘 '미미의 아뜰리에' 주제는!

(두구두구두구두구두구두구)


'자화상'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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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U T


*

벗 뜨


*

그 러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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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건이 있는 자화상그리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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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건1 : 눈을 감는다.

조건2 : 손을 떼지 않고, 한 번에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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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허 허 허 허 허

하 하 하 하 하 하







이걸 어떻게 해야하나 하는 생각에 너털웃음 짓던 학생들이

하나둘씩 호기롭게 연필을 쥐기 시작했습니다 :)









눈을 감고 망설임 없이 쓱쌱쓱쌱 스케치 해나가기도 하고

영감을 얻기 위해 잠시 눈을 감고 명상하거나 인터넷 검색을 하기도 하고








그렇게 우리는

저마다의 방식대로 아주 성실하게 !

지금 이 시간과 마주하고 있는 중입니다 :)









(스케치를 끝낸 후, 컬러링 작업 중인 작가들^^)




  1. 눈을 감고,

  2. 손도 떼지 않은채,

  3. 한 번에 그려낸 내 모습 !




눈을 뜨고 가만히 바라보자니 -

어찌된 일인지



내가 좋아하는 만화 속 그 캐릭터,

내가 닮고 싶어하던 세렝게티 초원 위의 날렵한 그 동물,

어릴 적 행복했던 그 시절 속의 내가 - - -

스케치북 위에 아른아른 비춰보이는 것 아니겠어요?













어쩌면


















내가 좋아하는 것들을














나도 모르는 사이,
















내 모습 위에 -

겹쳐놓았는지도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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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저는 오늘,

머리털 나고 처음 그려본 자화상을(!)

자랑스러운 마음 가득 담아

프로필사진으로 내걸었습니다 :D




"요즘 나는 내가 정말 자랑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