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추위 앞에 선 손님들

10월, 가을이 깊어진 바하밥집

2022 바하밥집 연차보고서

억수같이 퍼붓는 비 속에서 밥을 나누다

장마와 무더위, 불평등의 삶.

장마가 와도 식사는 거를 수 없어요

어버이날, 밥집의 하루

생명을 키운다는 것.

4월, 켜켜히 쌓이는 기억

밥집이 3월에도 핫팩을 나누는 이유

환갑을 축하하는 바하밥집

아직도 추운 2월, 따뜻한 밥집

2019 바하밥집 연차보고서

새해, 새 희망

길었던 2022년을 보내며...

첫눈이 내리는 바하밥집

겨울, 외투와 핫팩.

12월, 갑작스레 한파가 닥쳐옵니다.

생일과 보살핌을 축복하는 바하밥집

11월 둘째주의 바하밥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