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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하밥집은 도시 주변에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밥 한 끼를 제공하면서 그들과 인격적인 관계를 맺어 자활을 돕는 비영리 단체이다. 바하밥집의 정식 명칭은 “바나바하우스 밥집”.

바하밥집 김현일 대표가 노숙인들에게 처음 대접한 식사는 컵라면 다섯 개가 전부였다. 그러나 지금 바하밥집에서는 700여 명의 노숙인과 독거노인들에게 식사를 대접하고 있으며, 무료 급식뿐 아니라 그들의 자활을 돕기 위해 주거 시설 지원, 인문학 수업(심리 치료), 자활 지원(의료, 법률, 복지 행정), 직업 교육 등 여러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노숙인을 “걸인”이 아닌 “예수님의 손님”으로, “부랑자”가 아닌 자활이 필요한 “사람”으로 여기며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사랑을 보여 주는 바하밥집의 이야기가 책으로 출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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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성북구 보문로17길 3, 1층 바하밥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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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커버리 프로그램 ; Mimi's Atelier #4

2019년 6월 25일 업데이트됨



수업일자 : 2019.05.09 (목)

참여자 : 진, 영, 석, 균

강사 : 윤민정 선생님




네번째 수업 [ Part.1 : 정체성 ] - 진짜 '나'를 찾아가는 여정






Mark Rothko

(1903. 9. 25 ~ 1970. 2. 25)


러시아 출신의 미국 화가.

‘색면 추상’이라 불리는 추상표현주의의 선구자

거대한 캔버스에 스며든 모호한 경계의 색채 덩어리

인간의 근본적인 감성을 표현했다.

그의 작품은 극도로 절제된 이미지 속에서

숭고한 정신과 내적 감흥을 불러 일으킨다.



[네이버 지식백과] 마크 로스코 [Mark Rothko]








Hello, Mr.Rothko !



"오늘 우리가 만날 사람이 한 명 있어요. 바로 '마크 로스코'라는 화가입니다."










마크 로스코, 그와의 첫만남.

적나라하고 과감한 그의 표현에 매료되어버린 우리는,

한참동안이나 그의 작품에서 눈을 뗄 수가 없었다.




그는 어떻게 이토록 솔직하고 과감하게

자신을 드러낼 수 있었던걸까...?









자, 그에게로부터 좋은 자극과 영감을 얻었으니...

그럼 어디 한 번 ! 간단히 손 좀 풀어볼까요 :)







우리는 모두, 가시나무

(연습중)




마크 로스코.

그가 완성해놓은 모호한 경계의 색채 덩어리들.

왜인지 우리도 거뜬히 해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묘-한 자신감이 일기 시작했다.



‘내 속에, 내가 너무도 많아’



노래 가시나무의 가사처럼 -

내 속에 갇혀있는 수많은 나, 나, 나 그리고 나를....

'마크 로스코'라는 이름에서 힘을 얻어 자유롭게 표현해보는거야 !






(습작)






로스코라는 이름의 울타리




본격적인 작업에 들어갑니다 :)





첫시간부터 '손'으로 물감을 써서 그런건지,

다들 시원시원하니 물감을 다루는 일에 거침이 없다.










.

.

.

.





"다른 친구들 작품을 보니, 저마다의 방식대로

각자의 개성을 잘 담아낸 것 같아서 놀랐어요.

저도 분명 나름대로, 자유롭게 나를 표현했다고 생각했는데....

이렇게보니 저는 그의 작품을 그대로 흉내낸 것 같기도 해요.

아, 저렇게 자유롭게 그려도 되는거구나…. 도전 받았어요."






< 작품명 ; 마음감정 >








< 작품명 ; 흑과 백의 에너지모험 >









< 작품명 ; No.1풍경 >









< 작품명 ; 보혈 >














"어두운 나의 마음.

무감각하고 무언가 비어있는 것 같은 마음.

그냥 평범한 나의 마음.

무미건조할 수도 있고, 지루할 수도 있는…. 그저그런 나의 마음.

허무한 나의 마음.

여전히 내 맘 깊은 곳 어딘가에 자리하고 있는……


그치만

흰색으로 설치된 부분들은

내가 점점 조금씩 변화되고 있다는 것을 표현한 거에요.


요즘 작업을 하면서 내 안에 있는 것들을

계속 표현하게 되는 것 같아요."



- 리커버리 멤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