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커버리 프로그램 ; Mimi's Atelier #5





수업일자 : 2019.05.16 (목)

참여자 : 진, 영, 석, 균

강사 : 윤민정 선생님






다섯번째 수업 [ Part.1 : 정체성 ] - 진짜 '나'를 찾아가는 여정







【 패턴수업 #1 】





오늘은 !

그 동안 우리가 해왔던

자유로웠던 작업들과는 좀 다르게,



'자'와 '칼'을 가지고 !

한치의 오차도 없이 !

길이를 재고 ,또 -

잘라내는 작업을 해내야만 합니다 !






난관에 봉착하다 ; 정사각형 만들기





자로 치수를 재고, 칼로 잘라내는 일쯤이야

아무렇지 않게 !

누구든 해낼 수 있는 일이라고

'일도 아닌 일'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자로 길이를 재는 법을 몰라서 당황해버린 멤버

예상치 못했던 상황에(?)

2차로 당황해버린 나....


(내 거친 생각과 불안한 눈빛과

그걸 지켜보는 너어어어어.......@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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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게 말야.

보기보다 좀 쉽지는 않다. 그치?!

음 이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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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또 이렇게,

저렇게 또 저렇게 하다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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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 완성됐어 !


이게 삐뚤어지지 않게 신경써야하는데다가,

칼을 다루는 작업이라서 좀 그런데(?)

앞으로 같이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익숙해지게 될거야 ^_^"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와




반듯반듯

예쁘게 완성한 정사각형 위에

각자 나름의 꽃모양틀을 그려내고

완성된 그 틀안에

본격적인 패턴디자인을 시작할거에요 !





뾰족뾰족

연필쥐고

쓰윽쓰윽

꽃잎들을

그려내요






명징하게 직조하다






당황하던 모습은 어느새 사라지고....

어엿한 패턴디자이너의 자태를 보이는

리커버리 멤버들 :)



모든 망설임을 사라지게 만들고,

내면의 창조성을 발휘시키게 만드는,

몰입의 힘을 ------

늘 이 시간,

리커버리 멤버들을 통해

목격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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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쉽지 않았던

작도과정으로 인해

오늘의 수업은

30분이나 초과됐는데도

끝이 나질 않았네요 :)



오늘은 시간 안에 완성하지 못했지만 !

뭐, 다음 시간에 완성하면 되죠 !

다음 시간에도 완성 못하면.....?

에이 뭐, 그 다음 시간에완성하면 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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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려도 괜찮아.

넘어져도 괜찮아.

속도는 중요하지 않아 !

우리 함께 걷고 있잖아 :)







467b00_e48ebb11e32141e5a995e1d436011211~

바하밥집은 도시 주변에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밥 한 끼를 제공하면서 그들과 인격적인 관계를 맺어 자활을 돕는 비영리 단체이다. 바하밥집의 정식 명칭은 “바나바하우스 밥집”.

바하밥집 김현일 대표가 노숙인들에게 처음 대접한 식사는 컵라면 다섯 개가 전부였다. 그러나 지금 바하밥집에서는 700여 명의 노숙인과 독거노인들에게 식사를 대접하고 있으며, 무료 급식뿐 아니라 그들의 자활을 돕기 위해 주거 시설 지원, 인문학 수업(심리 치료), 자활 지원(의료, 법률, 복지 행정), 직업 교육 등 여러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노숙인을 “걸인”이 아닌 “예수님의 손님”으로, “부랑자”가 아닌 자활이 필요한 “사람”으로 여기며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사랑을 보여 주는 바하밥집의 이야기가 책으로 출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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