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연말모금공연_1도의 따듯함_후기


바하밥집 연말모금공연 "1도의 따듯함"을 치룬 지 벌써 한달이 다 되어갑니다. 따듯한 여운이 가실 무렵에야 이렇게 리뷰 영상을 올려드리네요. 

처음으로 준비한 공연이라 여러가지 면에서 부족한 부분이 많았습니다. 그럼에도 공연을 즐겨주신 여러분과 따듯한 공연을 만들어주신 뮤지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공연에 참석은 못했지만, 후원으로 가난한 이웃들에게 따듯함을 선물해주신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공연 영상을 촬영했으나, 장비에 숙달하지 못한 상태에서 사용하여, 아쉽게도 초점이 맞지를 않아 흐릿하게 촬영되었습니다.)

티켓 판매 및 후원으로 총 8,423,000원의 수입이 있었습니다.

아래 사진의 물품 일부를 구입하고 기부 받은 물품까지 포장해 크리스마스부터 나누었고, 이후로는 따뜻한 내의를 나누고 있습니다. 






이후로 차근차근 필요한 물품들을 구매해서 손님들께 나눌 예정입니다. 나눌 때마다 급식 후기에 따로 언급하면서 보고하겠습니다. 

공연 영상을 풀로 보여드릴 수는 없지만, 간단하게 스케치한 후기 영상 보시죠~ 

다시 한번 후원해주시고 티켓 구매해주신 분들 감사드립니닷!


#1도의따듯함 #연말모금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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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하밥집은 도시 주변에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밥 한 끼를 제공하면서 그들과 인격적인 관계를 맺어 자활을 돕는 비영리 단체이다. 바하밥집의 정식 명칭은 “바나바하우스 밥집”.

바하밥집 김현일 대표가 노숙인들에게 처음 대접한 식사는 컵라면 다섯 개가 전부였다. 그러나 지금 바하밥집에서는 700여 명의 노숙인과 독거노인들에게 식사를 대접하고 있으며, 무료 급식뿐 아니라 그들의 자활을 돕기 위해 주거 시설 지원, 인문학 수업(심리 치료), 자활 지원(의료, 법률, 복지 행정), 직업 교육 등 여러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노숙인을 “걸인”이 아닌 “예수님의 손님”으로, “부랑자”가 아닌 자활이 필요한 “사람”으로 여기며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사랑을 보여 주는 바하밥집의 이야기가 책으로 출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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