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셋째주 급식후기

지난 토요일에는 창천교회 중고등부에서 40인승 버스를 타고 많이들 오셨습니다. 덕분에 북적북적한 분위기가 연출되어 저희들도 손님들도 다들 즐거웠습니다. 거기에 더해서 귤과 달걀 후라이도 챙겨오셔서 더 풍성한 식탁이 되었습니다.


이번 주에는 진부한 표현이지만, 민족의 대명절인 설입니다. 가족들과 부디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도시의 가난한 이웃들을 잠시 생각해주시면서요.


바하밥집 무료급식은 설 당일인 토요일은 쉬어 갑니다.




1월 14일 화요일




1월 16일 목요일



1월 18일 토요일





#바하밥집 #무료급식 #화목급식 #창천교회 #중고등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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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하밥집은 도시 주변에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밥 한 끼를 제공하면서 그들과 인격적인 관계를 맺어 자활을 돕는 비영리 단체이다. 바하밥집의 정식 명칭은 “바나바하우스 밥집”.

바하밥집 김현일 대표가 노숙인들에게 처음 대접한 식사는 컵라면 다섯 개가 전부였다. 그러나 지금 바하밥집에서는 700여 명의 노숙인과 독거노인들에게 식사를 대접하고 있으며, 무료 급식뿐 아니라 그들의 자활을 돕기 위해 주거 시설 지원, 인문학 수업(심리 치료), 자활 지원(의료, 법률, 복지 행정), 직업 교육 등 여러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노숙인을 “걸인”이 아닌 “예수님의 손님”으로, “부랑자”가 아닌 자활이 필요한 “사람”으로 여기며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사랑을 보여 주는 바하밥집의 이야기가 책으로 출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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