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의 첫째주 급식후기

1월 23일 업데이트됨

지난 화요일에는 더운 여름을 잠시 쉬어간 "거리이발소"가 다시 시작됐습니다. 하지만 더운 날 피해간다고 잡은 10월 1일이 (두둥) 30도였습니다. 그것도 올해의 마지막 더위였네요. 그래도 여섯 분의 손님들이 이발을 하시고 가셨습니다.


지난 화요일에는 #밀알두레학교 중등부 학생들이 잔뜩 와서 즐겁게 봉사하다 갔습니다. 토요일에는 나들목 네트워크 - 더불어함께 교회의 마로니에 가정교회에서 오셔서 봉사하셨습니다. 이날 #마로니에가정교회 에 노하온 이라는 아기의 탄생을 맞이해 떡과 더불어 잔치를 베풀어 주셨습니다.


자신의 것을 나누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살아갈 만한 세상이 되는 것 같습니다.


* 바하밥집의 사업(사역)에 참여해주세요!


1) 정기후원 👈🏻 링크 클릭!!!


2) 비정기후원

2-1) 기부금영수증이 필요하시다면

👉🏻 국민은행 093401-04-198317​ / 예금주: 한빛누리(바하밥집)


2-2) 기부금영수증이 필요하지 않으시다면

👉🏻 국민은행 093401-04-198010​ / 예금주: 나들목바하밥집



10월 1일 화요일


10월 3일 목요일



10월 5일 토요일


조회 1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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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하밥집은 도시 주변에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밥 한 끼를 제공하면서 그들과 인격적인 관계를 맺어 자활을 돕는 비영리 단체이다. 바하밥집의 정식 명칭은 “바나바하우스 밥집”.

바하밥집 김현일 대표가 노숙인들에게 처음 대접한 식사는 컵라면 다섯 개가 전부였다. 그러나 지금 바하밥집에서는 700여 명의 노숙인과 독거노인들에게 식사를 대접하고 있으며, 무료 급식뿐 아니라 그들의 자활을 돕기 위해 주거 시설 지원, 인문학 수업(심리 치료), 자활 지원(의료, 법률, 복지 행정), 직업 교육 등 여러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노숙인을 “걸인”이 아닌 “예수님의 손님”으로, “부랑자”가 아닌 자활이 필요한 “사람”으로 여기며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사랑을 보여 주는 바하밥집의 이야기가 책으로 출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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