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10월의 셋째주 급식후기


바하밥집에는 나눔하기라는 전통있는 이벤트가 있습니다. 기념이 될만한 일이 있을 때, 바하밥집 손님들과 그 기쁨을 나누는 것입니다.


2주 전에는 바하밥집 김현일 대표가 생일을 맞아 무료급식 시간에 떡을 나눴습니다. 그리고 지난 주에는 아들이 두돌을 맞은 한 가정이 떡을 나눴구요.



백일, 돌, 생일, 결혼, 취업, 입학, 졸업 등 기쁜 일이 있을 때, 도시의 가난한 이웃을 기억해서 기쁨을 나눠주세요~ 기쁨은 나누면 배가 되고, 슬픔은 나누면 반이 된다고 하죠?


여러분의 기쁨을 나눌 수 있는 특별한 기회 놓치지 마세요!

아래 링크를 클릭해보세요!





* 바하밥집의 사업(사역)에 참여해주세요!


1) 정기후원 👈🏻 링크 클릭!!!


2) 비정기후원

2-1) 기부금영수증이 필요하시다면

👉🏻 국민은행 093401-04-198317​ / 예금주: 한빛누리(바하밥집)


2-2) 기부금영수증이 필요하지 않으시다면

👉🏻 국민은행 093401-04-198010​ / 예금주: 나들목바하밥집



10월 15일 화요일



10월 17일 목요일



10월 19일 토요일





Comentários


467b00_e48ebb11e32141e5a995e1d436011211~

❝여기, 사람 있습니다❞

게으른 노숙인이 아니라 일자리를 찾지 못한 사람들,

삶을 포기한 노숙인이 아니라 출생부터 출발선이 달랐던 사람들,

노린내 나는 이기적인 노숙인이 아니라 정서적으로 사람들과 어울리기 힘든 사람들,

오늘을 잃은 사람들에게 내일을 꿈꾸게 하는 곳,

바로 바하밥집이다.
 

김현일 대표는 이들에게 자활의 길을 열어 주기 위해 애쓰다 생각지도 못한 어려움을 당하기도 했다.

사역이 힘에 겨워 그만두고 싶을 때도 있었지만 김현일 대표는 묵묵히 자리를 지켰다.

함께 일하는 스텝과 여러 봉사자들의 돕는 힘 때문이기도 하지만,

사람에 관심을 가지시는 예수님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다.

그래서 이곳 바하밥집은 예수님을 만난 김현일 대표가 신앙의 여정을 드러내는 삶의 현장이기도 하다.

예수님은 늘 가난하고 소외된 자들과 함께하셨다면서,

바하밥집에서 예수님을 경험할 수 있다고 말하는 김현일 대표는

그곳에서 하는 사역이 삶으로 드리는 예배라고 말한다.
 

- 종이책과 전자책으로 만나실 수 있습니다. 

​우리와 연결해요

​우리가 보고해요

우리와 함께해요

사무실

사업장

(봉사장소)

바하밥집로고_투명_하양.png
  • Facebook
  • YouTube

서울 성북구 보문로13나길 9, 2층

서울 성북구 보문로17길 3, 1층 바하밥집

COPYRIGHTⓒ

ALL RIGHTS RESERVED.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