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의 셋째주 급식후기

이번에도 나눔이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보통 돌이나 생일 나눔을 해주시는데, 아이가 탄생한 것을 기쁨으로 나눠주셨습니다.

강현명 님의 자녀 브라우니(태명)의 탄생을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코로나-19 감염 확산이 심각해지면서 거리두기 단계가 또 상향 조정됩니다.

이런 추세라면 12월 초에는 1일 감염자 1,000명에 육박할 거라는 기사가 나왔습니다.


더이상 확산이 되지 않기를 바랄 뿐입니다.

기도와 후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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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하밥집은 도시 주변에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밥 한 끼를 제공하면서 그들과 인격적인 관계를 맺어 자활을 돕는 비영리 단체이다. 바하밥집의 정식 명칭은 “바나바하우스 밥집”.

바하밥집 김현일 대표가 노숙인들에게 처음 대접한 식사는 컵라면 다섯 개가 전부였다. 그러나 지금 바하밥집에서는 700여 명의 노숙인과 독거노인들에게 식사를 대접하고 있으며, 무료 급식뿐 아니라 그들의 자활을 돕기 위해 주거 시설 지원, 인문학 수업(심리 치료), 자활 지원(의료, 법률, 복지 행정), 직업 교육 등 여러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노숙인을 “걸인”이 아닌 “예수님의 손님”으로, “부랑자”가 아닌 자활이 필요한 “사람”으로 여기며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사랑을 보여 주는 바하밥집의 이야기가 책으로 출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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