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일 남대문 급식후기
2021년 12월 7일
1분 분량
박스집이 늘어선 남대문 지하도
바람을 막기 위해
한기를 막기 위해
바닥을 깔고 벽을 세우고
그렇게 대리석 바닥에
1평이 안되는 집이 오늘도 들어선다
간신히 텐트를 얻게 되면
운수 좋은날
바람을 조금이나마 더 확실히 막아주지만
한기를 막기에는 역부족이다.
핫팩으로 온기를 느낀다.
핫팩이 있어 그나마 견딜만 하다고 하신다.
더 추워지는 요즘
지하도에는 왠지 모를 더한 한기가 분다
따듯한 핫팩을 전달하기 위해
모금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온기가 전해지는 꾸러미에
더욱 온기를 더할 핫팩을 기부받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