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의 둘째주, 급식후기


10월 10일 화요일

조리봉사: 김ㅇ숙, 손ㅇ일, 이ㅇ은, 이ㅇ라

배식봉사: 이대어학원 2명, 유ㅇ호

 



지난번에 가방을 받아가셨던 손님이(9월 넷째주 봉사후기 참고)

가방에 넣어드렸던 바지로 갈아 입으시고 가방도 등에 메고 오셨어요!

이렇게 조금씩이라도 저희의 도움을 받으시길 바랄뿐입니다ㅠ

 

10월 12일 목요일

조리봉사: 김ㅇ숙, 손ㅇ일, 이ㅇ은, 이ㅇ라

배식봉사: 나들목청년부 하마팀 2명, 정ㅇ희, 유ㅇ호, 김ㅇ호, 최ㅇ랑, 대광중 5명

 

 

10월 14일 화요일

조리봉사: 김ㅇ숙, 손ㅇ일, 최ㅇ옥, 김ㅇ수, 유ㅇ균

배식봉사: 나들목 신천가정교회 5명, 나들목 미아가정교회 5명, 오ㅇ택, 대광고 2명

 





남자인 저는 절대 다 알지 못하겠지만

'여자'로 이 세상을 살아가는 건 결코 녹록지 않았을테지요.

할머니들이, 어머니들이 찾아오셔서 식사를 하실 때면

어쩐지 그간의 고단함이, 억눌림이 스며들어와 한참을 멍하니 바라보게 합니다.

잠시나마 이들의 꿈 많고 어여뻤을 그 시절들은 어땠을지 상상해봅니다.

그리고 마음 속으로나마 되뇌입니다.

원색의 꽃무늬 옷들도, 뽀글거리는 머리도, 살며시 칠한 입술의 색도

여전히 어여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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