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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의 둘째주, 급식후기


12월 12일 화요일

조리봉사: 김ㅇ숙

배식봉사: 유ㅇ호, 김ㅇ호, 흐ㅇ, 김ㅇ규, 박ㅇ진

 


 

12월 14일 목요일

조리봉사: 김ㅇ숙, 조ㅇ나

배식봉사: 대광고 선생님 2명, 이ㅇ경, 오ㅇ기, 김ㅇ규, 나들목청년부 하마팀 3명, 중학생 4명

 


 

12월 16일 토요일

조리봉사: 김ㅇ숙, 손ㅇ일, 최ㅇ옥, 오ㅇ희, 김ㅇ수, 유ㅇ균

배식봉사: 예수가족교회 8명, 나들목고등부 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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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사람 있습니다❞

게으른 노숙인이 아니라 일자리를 찾지 못한 사람들,

삶을 포기한 노숙인이 아니라 출생부터 출발선이 달랐던 사람들,

노린내 나는 이기적인 노숙인이 아니라 정서적으로 사람들과 어울리기 힘든 사람들,

오늘을 잃은 사람들에게 내일을 꿈꾸게 하는 곳,

바로 바하밥집이다.
 

김현일 대표는 이들에게 자활의 길을 열어 주기 위해 애쓰다 생각지도 못한 어려움을 당하기도 했다.

사역이 힘에 겨워 그만두고 싶을 때도 있었지만 김현일 대표는 묵묵히 자리를 지켰다.

함께 일하는 스텝과 여러 봉사자들의 돕는 힘 때문이기도 하지만,

사람에 관심을 가지시는 예수님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다.

그래서 이곳 바하밥집은 예수님을 만난 김현일 대표가 신앙의 여정을 드러내는 삶의 현장이기도 하다.

예수님은 늘 가난하고 소외된 자들과 함께하셨다면서,

바하밥집에서 예수님을 경험할 수 있다고 말하는 김현일 대표는

그곳에서 하는 사역이 삶으로 드리는 예배라고 말한다.
 

- 종이책과 전자책으로 만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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