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의 셋째주, 급식후기


봄이라지만 저녁 급식할 때는 여전히 쌀쌀했습니다. 감기를 피할 요량으로 점퍼라도 걸치고 나가는데, 손님들의 차림을 보면 여전히 겨울을 살고 계신 분들이 많습니다.

봉사하러 오면서 한아름 간식 상자를 들고 오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시간을 내는 것도 쉽지 않을텐데, 간식까지 챙겨주셔서 감사할 따름이지요. 손님들 중에는 간식을 하나라도 더 가져가려고 급식이 끝나길 기다리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이번 주는 목요일에 빵을 조ㅇ준 후원자께서, 토요일에는 빵과 우유를 보노보노 봉사단에서 준비해 주셨습니다. 마음까지 채워질리야 없겠지마는, 잠시나마 두 손 모아 빵 드실 때 조금이라도 마음이 채워지길 바래봅니다.

4월 17일 화요일

조리봉사: -

배식봉사: 그린라이온스클럽, 유ㅇ호, 서ㅇ빈, 양ㅇ호, 구ㅇ택, 장ㅇ호








4월 19일 목요일

조리봉사: -

배식봉사: 김ㅇ빈, 서ㅇ주, 김ㅇ란, 정ㅇ운, 허ㅇ경, 유ㅇ호, 이ㅇ문, 박ㅇ진






4월 21일 토요일

조리봉사: -

배식봉사: 예수가족교회, 유ㅇ균, 조ㅇ영, 차ㅇ란, 장ㅇ호








#배식후기 #빵 #우유 #간식 #바하밥집 #무료급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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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하밥집은 도시 주변에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밥 한 끼를 제공하면서 그들과 인격적인 관계를 맺어 자활을 돕는 비영리 단체이다. 바하밥집의 정식 명칭은 “바나바하우스 밥집”.

바하밥집 김현일 대표가 노숙인들에게 처음 대접한 식사는 컵라면 다섯 개가 전부였다. 그러나 지금 바하밥집에서는 700여 명의 노숙인과 독거노인들에게 식사를 대접하고 있으며, 무료 급식뿐 아니라 그들의 자활을 돕기 위해 주거 시설 지원, 인문학 수업(심리 치료), 자활 지원(의료, 법률, 복지 행정), 직업 교육 등 여러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노숙인을 “걸인”이 아닌 “예수님의 손님”으로, “부랑자”가 아닌 자활이 필요한 “사람”으로 여기며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사랑을 보여 주는 바하밥집의 이야기가 책으로 출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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