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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의 넷째주, 급식후기


 

* 바하밥집의 사업(사역)에 참여해주세요! 1) 정기후원 👈🏻 링크 클릭!!!

2) 비정기후원

2-1) 기부금영수증이 필요하시다면

👉🏻 국민은행 093401-04-198317​ / 예금주: 한빛누리(바하밥집)

2-2) 기부금영수증이 필요하지 않으시다면

👉🏻 국민은행 093401-04-198010​ / 예금주: 나들목바하밥집

 

봄은 어디갔는지 벌써부터 뜨거운 여름의 기운이 스멀스멀 느껴집니다. 반바지를 입었지만 패딩 점퍼를 걸친 기묘한 옷차림을 한 손님도 눈에 띕니다. 건물마다 에어컨이 돌아가는 소리도 들립니다.

여름이 덜 더웠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간절합니다. 우리를 위해서도 그렇고, 손님들을 위해서도 그렇고요. 뜨거운 후원은 넘쳐났음 좋겠네요. 헤헷

기독교 잡지 [빛과 소금] 에 바하밥집이 소개되었습니다.

(*유료 잡지이다 보니 시간이 좀 흐르고, 전문을 홈페이지에 실어도 되는지 [빛과 소금]과 논의해보겠습니다.)





일주일간의 무료급식 사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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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사람 있습니다❞

게으른 노숙인이 아니라 일자리를 찾지 못한 사람들,

삶을 포기한 노숙인이 아니라 출생부터 출발선이 달랐던 사람들,

노린내 나는 이기적인 노숙인이 아니라 정서적으로 사람들과 어울리기 힘든 사람들,

오늘을 잃은 사람들에게 내일을 꿈꾸게 하는 곳,

바로 바하밥집이다.
 

김현일 대표는 이들에게 자활의 길을 열어 주기 위해 애쓰다 생각지도 못한 어려움을 당하기도 했다.

사역이 힘에 겨워 그만두고 싶을 때도 있었지만 김현일 대표는 묵묵히 자리를 지켰다.

함께 일하는 스텝과 여러 봉사자들의 돕는 힘 때문이기도 하지만,

사람에 관심을 가지시는 예수님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다.

그래서 이곳 바하밥집은 예수님을 만난 김현일 대표가 신앙의 여정을 드러내는 삶의 현장이기도 하다.

예수님은 늘 가난하고 소외된 자들과 함께하셨다면서,

바하밥집에서 예수님을 경험할 수 있다고 말하는 김현일 대표는

그곳에서 하는 사역이 삶으로 드리는 예배라고 말한다.
 

- 종이책과 전자책으로 만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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