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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8일 급식후기

최종 수정일: 2022년 2월 14일


설 연휴가 끝나고 새로운 한주가 시작되었습니다


어김없이 화요배식을 준비하며

지난주 연휴로 식사를 못하셨을 손님들이

더 생각이 납니다


다행히 날이 많이 풀려서

한시름 놓긴 했지만 겨울은 겨울인지 여전히 추웠습니다


이번엔 봉사자분이 사주시는 간식을 넣어 조금이라도 보태보았습니다



손님들은 초코파이 또는 카스타드와 같이

단일포장이 잘되어있는 식품을 좋아하셔요

주머니에 넣어두었다가 허기질때 먹을수있는 간편함

그리고 오래 보존할수 있기 때문이죠


곧있으면 새로운 메뉴가 개발되어

다른 메뉴로 드릴수있을거란 기대가 있습니다

좋은 결과물을 만들어 손님들이 식사에 더 만족을 누리시고

회복하실수있는 그런 끼니를 준비하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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