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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첫째주 급식후기


바하밥집의 이웃을 달을 맞이하여

이번에 많은 분들이 참여를 해주셨습니다.


바하밥집에서는 매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누군가에 가족이 되어 밥상과 선물을 챙기는 캠페인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 1주차에 함께 해주신 분들입니다.

  1. E-Land 복지재단

  2. 건강한 약국

  3. 서울연합치과

  4. 이0라 (개인)

  5. 엄ㅇㅇ (개인)

많은 분들의 참여로 이웃의달 캠페인의 시작이 풍성하게 되었습니다


손님들에게 나누는 날, 비가내려 날씨가 야속하기도 했지만,

비오는날 오히려 풍성하게 나눌 수 있음에 감사하는 하루였습니다.


배식장소 인근에 고시원에 계시지만

거동이 불편하여 나오시지 못하는 분들에게도

식사를 전달하며 인사드렸습니다^^


너무나 풍성했던 5월의 첫째주 배식


이쁘고 풍성했던 배식 사진으로 함께 보시죠~!!


5월 이웃의 달로 내 가정을 챙기며

이웃을 함께 챙기는 뜻 깊은 달을 보내시는건 어떠신가요?


바하밥집 캠페인 이웃의 달 5월 내내 진행하게 되오니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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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7b00_e48ebb11e32141e5a995e1d436011211~

❝여기, 사람 있습니다❞

게으른 노숙인이 아니라 일자리를 찾지 못한 사람들,

삶을 포기한 노숙인이 아니라 출생부터 출발선이 달랐던 사람들,

노린내 나는 이기적인 노숙인이 아니라 정서적으로 사람들과 어울리기 힘든 사람들,

오늘을 잃은 사람들에게 내일을 꿈꾸게 하는 곳,

바로 바하밥집이다.
 

김현일 대표는 이들에게 자활의 길을 열어 주기 위해 애쓰다 생각지도 못한 어려움을 당하기도 했다.

사역이 힘에 겨워 그만두고 싶을 때도 있었지만 김현일 대표는 묵묵히 자리를 지켰다.

함께 일하는 스텝과 여러 봉사자들의 돕는 힘 때문이기도 하지만,

사람에 관심을 가지시는 예수님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다.

그래서 이곳 바하밥집은 예수님을 만난 김현일 대표가 신앙의 여정을 드러내는 삶의 현장이기도 하다.

예수님은 늘 가난하고 소외된 자들과 함께하셨다면서,

바하밥집에서 예수님을 경험할 수 있다고 말하는 김현일 대표는

그곳에서 하는 사역이 삶으로 드리는 예배라고 말한다.
 

- 종이책과 전자책으로 만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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