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첫째주 급식후기


너무나 더웠던 어제의 현장

이제 정말로 여름이 피부로 느껴질만큼 더위가 찾아왔습니다.


급식시간에 맞추어 잠시

해를 가려주던 구름은

손님들의 기다림이 지치지 않도록 도와주었다.


하지만 여름이 코앞으로 다가온 만큼

손님들의 이마에는 땀이 가득했다.


길고 긴 줄의 행렬

이 더위도 더 다가올테지만


이 급식 하나때문에 버틸 수 있다고 이야기 해주시는 분들


우리는 매번 현장으로 나가지만,

사실 우리 스텝들이 아닌

봉사자, 후원자분들이 손님들을 잊지 않아 주셨기에


오늘도 손님들은 힘을 내실 수 있는 것이겠지


우리는 그저 식사를 전달하는 전달자 일 뿐


오늘도 바하밥집의 손님들에게

한끼의 식사로 한주 힘낼 수 있도록 도와주시는

많은 후원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더워지는 여름 만큼이나

건강에 유의하시고


무더운 여름날 간신히 더위를 피하며

이 한끼를 소중히 여기는 손님들을 기억해주시기 바랍니다.


늘 바하밥집을 통하여

손님들을 기억해주시고

살뜰히 챙겨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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