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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하밥집은 도시 주변에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밥 한 끼를 제공하면서 그들과 인격적인 관계를 맺어 자활을 돕는 비영리 단체이다. 바하밥집의 정식 명칭은 “바나바하우스 밥집”.

바하밥집 김현일 대표가 노숙인들에게 처음 대접한 식사는 컵라면 다섯 개가 전부였다. 그러나 지금 바하밥집에서는 700여 명의 노숙인과 독거노인들에게 식사를 대접하고 있으며, 무료 급식뿐 아니라 그들의 자활을 돕기 위해 주거 시설 지원, 인문학 수업(심리 치료), 자활 지원(의료, 법률, 복지 행정), 직업 교육 등 여러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노숙인을 “걸인”이 아닌 “예수님의 손님”으로, “부랑자”가 아닌 자활이 필요한 “사람”으로 여기며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사랑을 보여 주는 바하밥집의 이야기가 책으로 출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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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성북구 보문로17길 3, 1층 바하밥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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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의 넷째주, 급식 후기

쌀 구매 비용 - 500만원을 모금하는 것이 목표였던 시원쌀쌀 콘서트를 잘 마쳤습니다. 실력있는 아티스트들의 협연과 단독 연주로 감동적인 시간을 보냈습니다. 기획과 홍보가 부족하여 많은 분들이 못 오신 것이 너무 안타까울 정도였습니다.


급조한 리뷰 영상 보시고 가실게요~


서트에서는 최종적으로 약 150만원 정도가 모금되었습니다. 500만원 목표를 달성하지 못해 어려운 시기를 보내겠구나 하고 생각는데, 화요일에 반가운 행사에 초대받았습니다.


(주)정림건축이 사옥 이전을 하며 신사옥에서 7/10에 “Open House & Book Concert”를 열었습니다. 이날 임진우 대표이사님의 저서 ‘걷다 느끼다 그리다’의 북 콘서트와 책 판매가 이뤄졌고, 판매 수익금을 바하밥집에 기부하기로 하셨다고 합니다.



(주)정림건축은 신입사원 연수 때, 신입사원들이 바하밥집의 무료급식 봉사에 참여하는 시간을 만들어,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민감하게 움직이려 노력하는 기업입니다. 바하밥집과 연이 계속 이어지다, 이런 좋은 기회가 생겼네요.


판매 수익금 기부 덕분에 500만원에 근접한 450만원을 모금할 수 있었습니다. 비어있는 곳간 때문에 걱정했는데, 한동안 쌀 걱정없이 열심히 밥을 나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주)정림건축 임진우 대표이사님과 시원쌀쌀 콘서트에 후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이 자리를 빌어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바하밥집의 사업(사역)에 참여해주세요! 1) 정기후원 👈🏻 링크 클릭!!!

2) 비정기후원

2-1) 기부금영수증이 필요하시다면

👉🏻 국민은행 093401-04-198317​ / 예금주: 한빛누리(바하밥집)

2-2) 기부금영수증이 필요하지 않으시다면

👉🏻 국민은행 093401-04-198010​ / 예금주: 나들목바하밥집

7월 23일 화요일


7월 25일 목요일


7월 27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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