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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첫째주 급식후기

장마가 길어지니 몸도 마음도 쉽사리 처지는 것 같습니다. 다들 안녕들 하셨나요?

포스팅하고 있는 지금(8/11 화, 오후 1시경)은 비가 그치고 햇빛이 잠깐 나고 있습니다.


지난 주에 바하밥집을 물심양면으로 챙겨주시는 #건강한_약국 의 이미선 약사님께서 초코파이 600개, 생수 500ml 600개와 떡을 보내주셔서 지난 목요일에 잘 나눌 수 있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후기에 깜박하고 넣지 못했는데, 독일 유학생 안ㅇ영 님께서 닷페이스에서 촬영한 바하밥집 영상을 보시고, 유학 중임에도 후원해주셔서 7/28(화)에 떡을 나눌 수 있었습니다. 메일로 따로 연락을 드리긴 했는데, 알리질 못했습니다. 죄송하고, 또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미라쿨프로젝트 중간보고 드립니다~

총 82분의 후원자(또는 단체)께서 7,160,000 원의 후원을 해주셨습니다.



계속해서 주변에도 알려주시길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8월 4일 화요일




8월 6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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